※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스스로 겸손하여 잘 참는 사람은
마음이 고요하고 행실도 바르다.
좋은 말은 채찍을 받지 않듯이
비난과 모함도 그의 곁을 떠난다.
< 법구경 >
사람들중에 어떤 이는 작은 지식을 자랑삼아 거드름 피우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칫 덕을 깍고 화를 키우는 덧이 되고 맙니다.
<화엄경>에 이르길 "작은 배움으로서 혹 마음이 거만해지기 쉬운 것은 소발자국과 같다. 자기로서는 많이 안다고 하나 지혜는 넓어서 헤아리지 못하므로 도리어 비방을 더한다.
소가 물을 마시면 젖을 이루고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을 이루듯, 지혜로운 이가 배우면 깨달음을 얻고 어리석은 자가 배우면 생사를 배운다. 이와 같이 요달해 알지 못하는 것은 작은 배움의 허물에 말미암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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