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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논어 태백(2)

작성자산여울|작성시간26.06.08|조회수177 목록 댓글 0
논어 태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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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泰伯
 6

曾子曰:

증자가
말하였다.

「可以託六尺之孤
可以寄百里之命

어린
임금을

보필할
만하고

작은 나라
섭정을

위임할만
하며

臨大節
而不可奪也。


중차대한 일에
맞닥뜨렸을 때

지조를
꺾을 수 없다면

君子人與?
君子人也。」

 
군자(君子)다운
사람인가?

군자(君子)다운
사람이다. 


六尺之孤
육척지고
 :
어린 임금.

六尺(육척) :
어리다.
尺(오늘날
30cm와는 다름)

孤(고) :
왕이나
제후의 겸칭

百里之命
백리지명 :
제후국의 명운.
百里는
제후국을
의미함.




論語
泰伯
 7

曾子曰:

증자가
말하였다.


「士不可以不弘毅

선비는
도량이 넓고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任重而道遠。


임무가
막중하고


일(갈 길)이

원대하기
때문이다.

仁以為己任
不亦重乎?

인(仁)으로써
자신의

임무를
삼으니

어찌
무겁지 않겠는가? 


死而後已
不亦遠乎?」

사람은

죽은 뒤에야
끝이 나니

어찌
멀지 않겠는가?

弘毅(홍의) :
아량이 넓고
의지가 강함.

亦(역):
또한.
역시. 어찌.





論語
泰伯
 9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

「배성을
부릴 때

지혜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由는 用也라

유는 쓰다
부리다이다.

논어 위령공
32장과 연관


子曰:
知及之
仁不能守之
雖得之
必失之
지혜가
그 職位에

미칠
수 있어도

仁이
그 직위를

지킬 수
없으면

비록 직위를
얻더라도

반드시
잃는다.




論語
泰伯
 10 

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好勇疾貧
亂也。

용맹을 좋아하고 
가난을 싫어하면

난을
일으킨다.

人而不仁
疾之已甚 亂也。」

남들이
인하지 않음을

심히
미워해도

난을
일으킨다. 





論語
泰伯
 13

공子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篤信好學
守死善道。

신의를
독실히 하고

학문을
좋아하며


죽을 때까지 
바르게

도를
지켜야 한다.


危邦不入
亂邦不居。

위태로운
나라에

들어가지
않으며


혼란한
나라에

살 지
않는다.


天下

천하에 

有道則見
無道則隱。

도가 있으면
들어내고

도가
없으면 숨는다.

邦有道
貧且賤焉 恥也

나라에
도가 있는 데도

빈천한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고

邦無道
富且貴焉 恥也。」


나라에
도가 없는 데도

부귀한 
것 또한

수치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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