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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8 자명님!
촌평해주셔
고맙습니다.
어제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안 애리던
눈이 내리니
반가움이 듭니다.
눈쌓인
오늘 하루
포근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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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nAga 작성시간 20.02.18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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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8 enAga 님
고밥습니다.
눈 덮인
노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
작성자덕암 작성시간 20.02.19 성경에 80 이면 장수라고 했는데 요즘 우리나라는 100세 시대가 되어서 오히려 노후가 걱정인가 합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을 신청하러 가면서 이제 80 이 넘었으니 잠자듯 이 세상 하직하기를 빌어봤습니다. -
작성자산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9 누구나 다 같은 생각이지요
더 살고 덜 사는 그것보다는
어떨게
추하지 않게
비굴하지 않게
생을 마감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오늘 들어 온 카톡을 보니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無錢長壽 앞가림도 안 되면서 오래 사는 것도 재앙
有病長壽 병으로 고생하면서 오래 사는 것고 재앙
無業長壽 돈 나올 떼도 없는데 오래 사는 것도 재앙
獨居長壽 올 데 갈 데 없는 데오 홀로 오래 사는 것도 재앙
오래 살다 보면
위 네가지 즁에 한두가지
걸리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백세 백세 하지만
과연 백세가
좋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