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콧바람 한숨
귓바람 두 귀
눈바람 잔뜩
지팡이에 의지한
인생길 구단
총총걸음으로
배움을 짊어진 희망
이도저도 아닌
이중띵이
아침 댓바람에
공원 의자에 의지해
더 넓은 공간을
두리번거리는
낭만에 하루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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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콧바람 한숨
귓바람 두 귀
눈바람 잔뜩
지팡이에 의지한
인생길 구단
총총걸음으로
배움을 짊어진 희망
이도저도 아닌
이중띵이
아침 댓바람에
공원 의자에 의지해
더 넓은 공간을
두리번거리는
낭만에 하루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