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7] 수표처럼 소중한 인생

작성자우암(友岩)|작성시간11.05.26|조회수19 목록 댓글 1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호주머니에서10만 원짜리 수표 한 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다.

"여러분 이 돈을 갖고 싶지요?

어디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보십시오."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그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다.

강사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저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나의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쳐들었던 10만 원짜리 수표를 손으로 이리저리 마구 구겼다.

"여러분 아직도 이 수표를 가지기를 원하십니까?"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강사의 그 행동에 놀라면서도 역시 거의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좋아요."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 10만원 짜지 수표를 땅바닥에 던지더니 구둣발로 밟으며 더럽혔다.

그리고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그 10만 원짜리 수표를 집어 들고, 아직도 그 돈을 갖고 싶은지를 물었다.

또다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다.

이때 강사는 힘찬 어조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제가 아무리 10만 원짜리 수표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게 했을지라도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10만 원짜리 수표는 항상 10만 원짜리 수표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여러 번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며, 더러워지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실패라는 이름으로, 또는 패배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그 아픔들…….

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평가절하 한다.

허나 놀라운 사실은 당신이 실패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의 가치는 여전하다는 것이다.

마치 구겨지고 짓밟혀도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 수표처럼 말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만송이 장미 | 작성시간 11.05.27 우와!^^~저도태어날때부터 엄청소중하고 귀하다고 들었거는요....여전히 소중해요 ㅎㅎㅎ감사합니다..다시소중한 나를찾게해주심을~~~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