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단의 코끼리를 보면 매우 재미있다.
덩치가 엄청나게 큰놈이 작은 말뚝에 연결된 가느다란 줄에 발목이 묶인 채 아주 얌전하게 서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서커스단에서는 코끼리가 아주 어릴 때부터 훈련을 시킨다고 한다.
그들은 어린 코끼리의 발목에 연결고리가 달린 족쇄를 채운 다음, 그 연결고리에 아주 질긴 줄을 연결해서 아주 튼튼한 말뚝에 묶어 놓은 상태로 키운다고 한다.
그러면 어린 코끼리는 족쇄에 묶여 있는 것이 괴로워서 있는 남마다 몇 차례씩 몸부림을 쳐보지만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하게 된다고 한다.
몇 년 동안 그렇게 해서 키우게 되면 그 코끼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말뚝을 뽑겠다는 생각을 전혀 할 수가 없게 된다고 한다.
사실 코끼리는 1톤 정도의 무게는 거뜬히 들어 올릴 수 거대한 힘을 갖고 있지만 이렇게 불가능했던 과거의 기억(환경, 습관, 패배의식 등)에 그의 의식 무의식이 완전히 묶여 있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힘을 쓸 수가 없게 되고 만 것이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과거의 환경이나 조건, 습관이나 타성 등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과거에는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할 수 있는 경우는 무수히 많다.
과거에는 안 되었지만 지금은 되는 경우도 무수하게 많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의 기억으로 탈출해야 된다.
이제부터는 나의 과거를 지배하고 있는 습관이나 타성의 말뚝을 뽑아 버리시기 바란다.
나의 발목을 휘감고 있는 과거의 족쇄를 풀어 버리시기 바란다.
나의 발목을 묶어 놓고 있는 패배주의의 족쇄를 끊어 버리시기 바란다.
그리하면 무한한 가능성이 흘러넘치게 될 것이다.
승리의 문이 열릴 것이다.
성공의 문이 열릴 것이다.
서커스단의 코끼리처럼 과거에도 안 됐으니 현재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것,
남들이 안 된다고 하니까 나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세상이 어려우니 내가 해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것,
흔히 하는 패배자의 주절거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