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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수필] 148. 모두 소유하고 누려야할 지성, 희망찬 내일이 있습니다.

작성자詩木|작성시간13.03.15|조회수19 목록 댓글 0

지성은 성장한 사람이 갖을 수 있는 가장 큰 재산이요, 힘이요, 권력이요, 영광입니다.

이것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지구삼라만상과  역사가 함께 합니다.

무엇이 옳고 잘못된것인지를 분별하는 사리판단이 있는 사람에게 그 어떤 모순과 비리가 다가오지 못합니다. 이런 능력을 고대 학자는 사비지심(是非之心)은 지지단(知之端)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 이 지혜는 지(知)의 근본이고 존(存)의 기본입니다. 지금 조금만 눈을 돌려 옆을 보면 이해가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지혜가 없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혼돈하고 갈팡질팡하며 실수를 하기도하고 역사를 후퇴하게 만들고 자신을 해치는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상황과 사건속에 살아갑니다.

그럴때마다 그 상황과 사건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대처하며 문제를 슬기스럽게 대처하는 능력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우리가 가지고 쉽게 사용하는 본능이나 감정은 상황과 사건을 해결할 수있는 종합적인 능력이 아닙니다. 그럴만한 힘이없습니다.

현실과 미래를 혜처나갈때 절대 필요한것은 지혜뿐이고 지성뿐입니다.

보십시요.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사람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다가 상황과 사건마다 실패, 패배하는 지를 .......

현실과 미래에는 냉철하고 명석한 지성의 능력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성의 용기로 어려움을 타개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사실 우리게게 다가온 상황의 전부다 문제를 가져다 주지않는 적이 없습니다.

어려움을 주고 문제투성이를 가져다 줍니다. 마치 엄격한 스승이 만날때마다 숙제를 주는것과 같습니다.

어린 제자는 스승을 피하려하지만 피할 길이 없습니다. 스승을 무서워하기도하고 미워하기도합니다만 스승의 숙제는 날이 가고 배우는 단계가 높아질수록 많아지고 어려워지기만 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우리의 경우를 보면 인정할 것입니다.

한국은 60년이넘는 긴세월 남북이 극한 원수로 대립하고 공격하곤해 늘 불안한 상황에 있습니다.

세계국가 외세들은 어느때보다 공격적으로 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일 가까운 일본도 우리의 영토를 백주(白晝)에

자신들의것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한국의 주권을 위협하고 자유를 위협합니다. 심지어 북한괴뢰들은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고 공갈하는 위기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 내분이 있어 혼돈을 더 가중시킵니다.

지역감정과 서로간의 불신, 정치에 대한 불신과 원망, 국민 개개인의 지나친 욕심과 야욕들, 돈에 대한 욕심들,

위기와 많은 문제들은 밖에서부터 온것이 아닙니다.

국내부터 생긴것들입니다.  즉 민중의 정신으로 부터 원인이 생기고 크게 성장한 위기들이고 문제 들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자신들이 늘상 입에 달고다니는 비방과 조소, 책임전가와 유언비어유포가 국민에게 어떤 정서적 영향을 주는지도 모르고 저지르고 있는 흉노들입니다.

 

심지어는어떤 정치인은 노벨문학상 하나도 없는 수치스런 나라에서 별명이 '미스터 쓴소리'라는 세계 전무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사람의 말은 100% 다른사람 비난입니다.

다른 정치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상천외한 비난을 대중방송에서 서슴없이 해댑니다. 이런 사람이 우리에게 있는것도 불행입니다. 그의 말을 듣고 시원함을 느끼는 동시 우리 자신도 그런 생각, 그런 말을 하게됩니다. 정서와 안정이 파괴됩니다. 늘 원망과 책임전가와 비난만이 있어져 지금의 사회가 된것입니다. 황사피해보다 더 무서운 존재입니다.

 

지성인은 종합적으로 사리판단력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정의를 했습니다.

지성을 갈구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몇가지를 주문합니다.

 

1. 지성을 바라는 우리는 주변에 벌어진 상황과 문제를 본능적인 감정과 시각으로 보지말고 냉철한 문제의식으로 사비지심(是非之心)의 지지단(知之端)을 하기 바랍니다. 현실을 직시하는것이 지성인입니다. 명확하게 본질을 파악하고 이해 해야만 해결할수있는 기회와 방법이 있어지기 때문입니다.

 

2. 회피와 무기력한 변명보다는 정면도전의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회피는 변명이고 의무기피이고, 무기력한사람의 정확한 모습입니다.  참여의 반대어는 도피입니다. 도피는 비굴한것입니다. 패배자의 모습입니다.  삶은 도전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승리는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를 줍니다.

 

3.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나 자신은 어쩌다 생긴 생명이 아닙니다. 그대로 살아가도 되는 무의미한 존재가 내가 아닙니다. 나는 수십억명 가운데 유일한 존재이고 소중한 생명을 소유한 존재이며 의무와 사명을 가진 존재입니다.

있어야할 가치, 살아가야할 가치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의롭게 살아간 사람들은 모두 이런 책임의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역사를 바꾼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입니다.

비석에 이름석자를 떳떳이 남기고 후손에 기억됨을 받는 사람들은 이런 책임의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고 김수환추기경님을 생각해보면 교훈이 많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존재는 다른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사랑을 실현하기위해 큰 책임을 절감해 실천해왔습니다.

마지막 선종때 자신의 육체중에 사용할 수있는 모든것을 다른사람에게 남기고 간 분입니다. 자신의 존재가치와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온 근대 우리주변의 훌륭한 분였습니다.  

 

4.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자신이 맡고있는 현실과 과제에 다하여 최선을 다하며 더 나가서는 사명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실학의 선구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 사상가인 도산 안창호선생, 무장인 성웅 이순신장군, 민족정신을 보여준 백범 김구선생, ...... 너무 훌륭한 조상이 많습니다.

 

지금 지식인들이 하는 최선을 자신만을 위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살고 부유하게 사는것에 최선을 다합니다. 자신의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본능적이고 너무 단순한 감정적인것입니다.

여기서 최선을 다하라는것은 지성인의 본연의 의무요 자세인 모두를 위하고 공익을 위하며 사회와 국가를 위한 것이고, 역사를 위한 것입니다. 후세를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성인 한사람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성인이 있는 사회는 맑고 미래가 투명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지성인이 많은 국가는 흔들림이없고 안정과 번영과 안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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