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제가 방에 함께 있는데 너무 어두웠다.
그들은 햇빛이 너무나 그리워서 이렇게 결정을 내렸다.
"밖에 나가서 빛을 쓸어 담아 가지고 오자!"
두 형제는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밖에 나가 빛을 쓸어 담았다.
쓰레받기 안에 빛이 가득 찼다.
그러나 그들이 쓰레받기를 조심스럽게 들고 안으로 들어가니 빛이 없어져 버렸다.
이렇게 여러 번 계속 쓸어 담아 옮겨 보았으나 방에는 빛이 조금도 없었다.
어머니가 이것을 보고 물었다.
"너희 지금 뭐하고 있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너무 어두워서 방에 빛을 넣으려고 해요."
"쯧쯧, 어리석구나! 그냥 창문만 열면 빛이 저절로 들어올 텐데 왜 쓸어 담느라 땀 흘리고 있니?"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의 손과 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과 꾀와 무지함에 자신이 걸려 넘어진다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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