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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산성

작성자티나|작성시간06.11.01|조회수171 목록 댓글 1

▲ 동쪽 성벽에 튀어나오게 설치한 사다리를 타고 동문으로 오르는 것부터 성 일주시작.

▲ 사과의 고장 충주답게 산 아래 사과밭이 많다. 눈 덮인 사과밭 너머 충주호가 보인다.

▲ 충주산성 동쪽 성벽.

▲ 남문과 서문 사이의 성벽. 군데군데 무너진 흔적들이 보인다.

▲ 동문 성벽에 설치한 수구(水口). 정확한 복원을 위하여

   해당 위치의 돌에 모두 번호를 붙여놓았다.

“충주산성은 몽고군이 침입했을 때 몽고병을 물리친 곳으로 추정되며,

조선 고종 40년(1253) 9월 몽고가 제4차 침입을 감행하여 충주산성을 공격하자

 충주 창정, 최수가 금당협에 매복하여 몽고군을 공격하여 승리하였고,

같은 해 12월에는 포위당한 지 70여 일에 군량이 다하고

사기가 저하되자 방호별감 승장 김윤후가 전군과 관노까지를 격려하여

사력을 다해 싸워 적을 격퇴하였다.

다음 해 2월에 김윤후를 감문위섭상장군으로 삼았고,

4월에는 충주를 승격하여 국원경으로 하였다.

1254년 9월에는 차라대가 충주산성을 공격하였으나

갑자기 비가 오고 바람이 불 뿐 아니라 성안의 고려인이 열심히 싸우자

차라대도 물러갔다. 몽고의 침입을 받아 전 국토가 유린되었으나

충주산성은 끝내 수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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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선 | 작성시간 06.11.01 이곳에 다녀가긴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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