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을 잃지 말자
옛 고사에
"음수사원(飮水思源) 굴정지인(掘井之人)"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면
그 갈증을 해소한 것에 만족하지 말고,
그 근본인 우물을 누가 팠는지
그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즉 오늘의 나 자신이 존재하는 것은
내가 잘났기 때문이 아니라,
근본 뿌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이란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의 도움과
이웃의 도움을 받고 성장하며 살아갑니다.
즉 사람이 타 동물과 비교가 되는 것은
자신을 태어나게 하고 키워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내 부모 내 혈통을 알아야 하고,
조상의 존귀함을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불망조덕 (不忘祖德)이란 말이 있습니다.
조상의 고마운 은덕을 잊지 말고
숭조상문의 정신을 지켜 나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숭조상문이란
조상을 숭배하고 선영을 위한다는 뜻입니다.
낙엽(落葉)은 떨어져 썩어서 흙이 되면
자신이 태어난 뿌리로 되돌아 갑니다.
자연의 섭리입니다.
오늘도 근본을 잃지 않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시고
좋은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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