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에 터진 완전한 쾌락 호르몬, 도파민
"아이구, 나이 들어서 무슨 징그럽게 스킨십이야~"
혹시 배우자의 손길을 슬쩍 피하고 계시진 않나요?
하지만 전 세계 뇌 과학자들은 오랜 부부간의 가벼운
스킨십이 새로운 이성을 만날 때보다 10배 더
안전하고 강력한 도파민을 분비시킨다고 합니다!
익숙함 속에서 나누는
단 10초의 포옹과 손잡기가 스트레스를 지우고,
혈관 나이를 무려 10년이나 젊게 만든다는 놀라운 사실.
오늘은 그 비밀을 모두 공개합니다.
사랑하는 남편, 아내와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오늘 밤 꼭 '이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미지 출처: Senior Malbeot TV - 도파민 뇌 과학 분석 자료
1. 새로운 이성보다 강력한 '안전한 쾌락', 도파민 폭발
흔히 쾌락 호르몬이라 불리는 '도파민'은
새 차를 샀을 때나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자극적인 상황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극은 혈압을 급격히 높이고
금방 식어버리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습니다.
반면,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와의 스킨십은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오랜 기간 함께 산 노부부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배우자의 손을 맞잡고 따뜻하게 눈을 맞추는 순간
뇌 속에서 도파민과 함께 안정을 주는
'옥시토신' 호르몬이 동시에 40% 이상 폭발했습니다.
뇌 과학자들은 이를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 마약'이자
'안전한 쾌락'이라고 부릅니다.
무뚝뚝하게 TV만 보다가도
슬쩍 아내의 거친 손을 잡아주는 순간,
수억 원짜리 건강 프로젝트가 뇌 속에서 시작되는 셈입니다.
2. 단 10초의 포옹으로 되찾는 혈관 나이 10년
나이가 들수록 시니어를 가장 위협하는 질환은
고혈압, 뇌졸중, 그리고 치매입니다.
그런데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특효약이 바로 배우자와의 포옹입니다.
스웨덴의 한 의학 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하루 3번 이상 따뜻한 신체 접촉을 나누는 부부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무려 25%나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면 굳어가던 혈관이
부드럽게 이완되면서 혈압 수치가 뚝뚝 떨어집니다.
말 그대로 혈관 나이가
10년이나 젊어지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죠.
특히 손바닥을 비벼주거나 등을 쓰다듬는 행동은
우리 뇌의 '측두엽'을 자극하여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3. 의사들이 기겁한 노년기 성생활의 면역력 반전
"에이, 이 나이에 주책맞게 무슨 사랑 나누기야!"라며
부끄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영국의 국립의학 저널에 실린 대규모 조사 결과를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규칙적인 성생활을 유지하는 60~70대 시니어들은
그렇지 않은 동년배보다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 활성도가 30% 이상 높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을 나눌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일반 진통제보다 10배나 강한 효과가 있어
만성 관절염이나 신경통, 허리 통증을
씻은 듯이 완화해 줍니다.
쑥스럽다고 피할 것이 아니라,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종합 영양제'이자
'최고의 천연 진통약'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늙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니까 더 빨리 늙는 것"이라는 의사들의 말은
과학적 사실입니다.
마치며 : 오늘 밤, 잊지 말고 슬쩍 손 먼저 잡아보세요
남편의 거칠어진 손마디,
주름진 아내의 어깨를 마주하면
처음에는 참 쑥스럽고 어색할 것입니다.
"당신 왜 이래?"라는 퉁명스러운 핀잔이
먼저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볼 때
슬쩍 손을 맞잡는 작은 행동 하나가
익숙함 속에 잠들어 있던 강력한
건강 호르몬을 깨우는 위대한 첫걸음이 됩니다.
나의 남은 후반기 인생을
가장 아름답고 건강하게 동행해 줄 사람은
바로 지금 내 옆에 있는 배우자입니다.
오늘 밤,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손을 먼저 잡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세포가 젊어지고 심장이 따뜻해지는 기적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시니어말벗TV - 맨발의 나그네
이미지 출처: Senior Malbeot TV - 황혼의 동반자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