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내 부르거든
사랑아,
내 부르거든
너 바람같이 달려 오거라.
천 리 길
가시덤불
산과 바다
뛰어 넘어
사랑아,
내 찾거든
너 벼락같이 날아 오거라.
천당 길
지옥 길
여름과 겨울
뛰어 넘어
사랑아,
내 목놓아 울거든
너 벼르던 운명처럼 다가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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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내 부르거든
사랑아,
내 부르거든
너 바람같이 달려 오거라.
천 리 길
가시덤불
산과 바다
뛰어 넘어
사랑아,
내 찾거든
너 벼락같이 날아 오거라.
천당 길
지옥 길
여름과 겨울
뛰어 넘어
사랑아,
내 목놓아 울거든
너 벼르던 운명처럼 다가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