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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내나는 글

사랑아 내 부르거든

작성자목자|작성시간26.06.11|조회수20 목록 댓글 0

사랑아 내 부르거든 

 
사랑아,
내 부르거든
너 바람같이 달려 오거라.

천 리 길
가시덤불
산과 바다
뛰어 넘어

사랑아,
내 찾거든
너 벼락같이 날아 오거라.

천당 길
지옥 길
여름과 겨울
뛰어 넘어

사랑아,
내 목놓아 울거든
너 벼르던 운명처럼 다가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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