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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내나는 글

그대 그리고 나

작성자목자|작성시간26.06.18|조회수37 목록 댓글 0

그대 그리고 나

                               이성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우리 만날 수 없는가요?

보고 싶어지는데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내 사랑 그대에게
보여 주기에 너무 작았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바쁜 생활 속에
그대 있었나요?
혹여 여민 정이 있다면
좋은 생각 해주세요.

아직 잊지 못했어요.
그대 다시 만나면
따뜻한 미소로
반갑게 대해 주면 안 될까요?

의왕시 학의동 선일목장 식물원(202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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