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내나는 글

창가에서

작성자목자|작성시간26.06.20|조회수30 목록 댓글 0

창가에서
                   다감 이정애

그대를
그리며
창가에 앉아 봅니다.

대답 없는 당신이
먼발치에서
바라볼까 봐.

찻잔에
그리움 담아 놓고
조용히
눈 감아 봅니다.

보고 싶은
그대가
눈 속으로 오실까 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