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 11 : 17 – 26
부활의 메시지와 의미는 무엇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1. 절망 안에서도 소망을 보게 하신다
요한복음(11:21)은 마르다가 예수님이
늦게 오셔서 나사로가 죽었으므로 인해
원망과 슬픔을 표현하고 있는 장면이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11:25)에서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않는다’고 소망을 주신다.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나흘이나 늦게 오신 것은 죽은 자를
부활시키려는 의도가 보이는 장면이다.
주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고
부활의 소망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죽은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다시 살리셨고 예수민도 부활하셨던 것이다.
겁많은 베드로도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는
부활의 소망 때문에 죽음도 두렵지 않게
매우 담대해졌을 알수 있다.
2. 패배 앞에서도 승리를 확신하게 하신다
인류 시조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한 이후 인류는 죽어야 할 운명이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다.
- 죽음의 운명 : 창세기(3:19), 로마서(6:23)
- 부활 소망 : 요한복음(11:25)
죽음을 맞아야 할 인생들을 예수님께서는
비통하게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셨다.
(요한복음 11:33)
죄와 죽음을 향한 주님의 거룩한 분노였다.
예수님의 부활로 말암아
예수님 안에서의 죽음은 승리의 삶이다.
교리문답 [42문]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는데 왜 우리도
또한 죽어야 합니까? 라는 질문에
“우리의 죽음은 우리 자신의 죄에 대하여
값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죄에
대하여는 죽어 관계를 끊고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라고 답하였다.
죽음은 슬픔, 아픔, 고통, 절망이
아니고 새로운 삶을 향한 승리이다.
고린도전서(15:55-57)은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는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라고 하심으로
죽음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고 있다.
3. 오늘 하루를 영원의 지평에서 보게 하신다.
오늘 하루를 영원의 하루로 여기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성도에게
영생을 주신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고백하자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23:42-43)
우리나라에 최초로 입국한 토마스 선교사도
대동강에서 상륙하는 즉시 순교 당하셨지만
영원히 기억되는 사람이 되게 하셨다.
다니엘(12:3)처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난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하심으로
주를 위한 헌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또한 고린도전서(15:58)은 부활을 소망하는
자들은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 앎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주의 일에 헌신함으로써
주님께 영원히 기억되는 성도 되시길 축복한다.
부활 소망과 영생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예수 부활 승리하였다.
- 샘물교회 장영환 목사의 부활주일설교문 요약
2026.4.5.(부활주일 부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