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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샘물

[주일 말씀] 그 때를 향하여 - 그리스도의 십자가

작성자목자|작성시간26.06.1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주일 말씀] 그 때를 향하여 - 그리스도의 십자가
                      요한복음 12 : 31 - 33, 14 : 1 - 6

에수님의 7가지 기적 중 첫번째 기적은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것이다.
그 때 모친 마리아가 예수께 이르되 

잔치집에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하자

예수님께서 ‘아직 내 때가 아니직 이르지 

아니하였다”하신 것은 아직 영적 지적의 때가 

이르지 않았음을 일컫는 것이다.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30년의 사적 삶을 사셨고
나사렛에서 3년간 복음전파, 치유 등 공생애 삶을

사시다가 마지막 3일은 갈보리 십자가의 길을 

준비하셨다.

십자가를 앞두고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할 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였다.

그때 예수께서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가르치시되” 

(마가복음 8 : 31)라고 말씀하심으로 자신의 

고난을 선언하셨고 성전을 내 아버지의 집이라 
하시고 예루살렘 성전을 정화하시고 너희가

이 성전을 헐면 3일 만에 다시 세우겠다고 하셨다.
이 말씀은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의미한다. 


요한복음(14:1-6) 말씀은 
예수님의 죽음 선언 이후 제자들을 위로하는 말씀이다.
요한복음(14:5) 도마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거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나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고 하셨다.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 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가복음 14:36)하셨는데 

이 잔의 실체는 공의로운 심판의 잔이다.


대속의 조건은 ‘죄없는 사람’이어야 하고
자기 심판의 잔을 마시려는 자발적인

마음을 가진 자라야 한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기꺼이 공의로운 

대속의 잔을 마셨기에
예수님 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실 수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구원의 

근본 문제를단번에 해결하신 것이다.
청세기(3:15)에서 여자의 후손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이루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다. 

메시야 예언의 두 모습을 구약에서 보여준다.
첫째는 이사야(53:5)에서는 고난받는 종의 모습이고
둘째는 다니엘서(7:13-24)에서는 우주의 통치자 
왕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그것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종의 모습과 왕의 모습을 예언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구세주 되심을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의 그 때를 기억해야 하며 
구원의 그 때를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제정(마:26-29, 막14:22-25, 
눅22:14-20)하셨는데 고린도전서(11:26)에서는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 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 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억하고 생각하며 
이 때의 삶이 승리하는 샘물 성도되시길 축복한다.

- 샘물교회 주일설교문 요약(2026. 6. 7)
 서울영동교회 은퇴목사 정현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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