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가 걸어온 시간의 언덕은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았지요.
거칠고 험한 고개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황무지 같았던 삶의 자리에 생명의 싹이 돋아나고,
도저히 기쁨이 솟아날 수 없는 절망의 환경 속에서
감사의 꽃이 피어났습니다.
내 고단한 영혼이 다시 위로를 얻고
힘을 내어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 기적의 비밀은 바로 우리 주님이셨습니다.
메마른 땅에 물을 대시고,
고단한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어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 속에서도
꽃을 피워내신 분은 바로 주님이셨습니다
오늘 하루, 내 힘을 완전히 빼고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의 끝자락에서,
혹은 깊은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잠깐 눈을 감았을 때,
“오늘도 내가 산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라는
고백이 터져 나오기를 축복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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