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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샘물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작성자오뚜기|작성시간26.06.18|조회수27 목록 댓글 0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가 걸어온 시간의 언덕은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았지요. 

거칠고 험한 고개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황무지 같았던 삶의 자리에 생명의 싹이 돋아나고, 

도저히 기쁨이 솟아날 수 없는 절망의 환경 속에서 

감사의 꽃이 피어났습니다. 

내 고단한 영혼이 다시 위로를 얻고 

힘을 내어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 기적의 비밀은 바로 우리 주님이셨습니다.  

메마른 땅에 물을 대시고, 

고단한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어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 속에서도 

꽃을 피워내신 분은 바로 주님이셨습니다

오늘 하루, 내 힘을 완전히 빼고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의 끝자락에서, 

혹은 깊은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잠깐 눈을 감았을 때,

 “오늘도 내가 산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라는 

고백이 터져 나오기를 축복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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