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punk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15 청와대의 인문학자들 모임 참석자가 괴테의 <파우스트>를 인용하며 “‘영원한 여성이 우리를 고양시킨다’는 마지막 대목이 있는데, 대통령께서 영원한 여성의 이미지를 우리 역사 속에 각인하셔서 우리 역사가 한층 빛나기를 기원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낳고 있다고 하는데 파우스트를 직접 읽으신 분들 중 이 문장의 맥락적 해석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인문학적 아부로 손색이 없기는 하지만 아부의 도구로 쓰일만한 맥락의 한구절인지? 전체구절은 어떤 것인지? 고견을 듣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