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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발견하다

[스크랩] 고민..고민..고민타파!!!!

작성자punky|작성시간10.11.08|조회수69 목록 댓글 0

어제 초중급 니르바나님의 강습 후에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벌써 몇개월인데 아직까지 이모양인가???

 

솔직히 말하면 늘지않는 춤 계속 잡고 있는것도 비효율적인것 같고, 기분 내려다 괜히 좌절감만 곱씹는것 같아서

 

살사 강습을 포기하려다가  허각 플레이어를 보고 들으면서 얻은 바가 있어서(??-.-;;) 댄스화 챙겨가지고 갔습니다.

 

니르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직감이 드는데 춤사위만 바라봤지 박자나 음악은 별로 신경을 안썼다는

 

자성을 하면서 여기 게시판 카테고리에 박자&음악 란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전에 자본론 세미나를 하면서 맨날 팀장이 "왜 자본론을 읽는가?" 반드시 스스로 대답할 수 있어야 하다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어제도 "왜 살사를 추는가?"에 대한 답은 궁색하기 그지 없네요.

 

더 늦기전에 몸으로 하는 즐겁게 느낄 수 있는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옆에 있는 선생님의 스포츠댄스 강사시절의 추억담을

 

너무 인상깊게 들어서 '나도 한번!' 무식하게 도전했다가 '이게 아닌가벼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먼저 음악과 박자!

 

MP3에 담아가지고 먼저 음악과 박자를 느껴야 할 것 같군요.

 

이래서 기초가 중요하다는 게 참 절실히 와닿네요.

 

그런데 집에서는 참 안되더이다.

 

부모님 혈압도 높으신데 방에서 춤추는 걸 보시면 아마도 쓰러지실것 같다능......-.-;;;

 

암튼 초심을 잃지말고 계속 용맹정진해야겠죠. ^^;;;

 

그런데 벌여놓은 일이 워낙 많아서 미쳐야 미친다는 책제목처럼 그게 잘 안되네요.

 

살사가 재미있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무슨 미션받은 사람처럼 과제물 후딱후딱 해치우려는 학생처럼 뭔가 불안감이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선 좀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할텐데... 조바심이 왠수여! 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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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인천해피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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