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활을 발견하다

우짜냐???

작성자punky|작성시간11.01.04|조회수64 목록 댓글 2

스마트폰을 꽁짜로 구입했다.

 

전화 4통화씩이나 못 받았다.

 

왜????

 

어케 받는 줄 몰라서리~~~

 

내일 동창회 아지매덜 만나기로 했다.

 

문자하는데 30분 걸렸다.

 

제목없음, 내용 무 문자받고 동창년이 전화했다.

 

"뭐야?"

 

"스마트폰으로 문자 보내려다가 그냥 막 보내지네~~~"

 

"말 마라!! 그거 터치폰인지 아이폰인지 스마트폰인지 갖고 있다가 한 달 동안 전화도 못받고 하지도 못했다."

 

"늙으면 죽어야돼!!!ㅋㅋㅋㅋ. 엄마 덱구 연습했다. 전화오면 어케 받는지 엄마보고 집전화로 내 핸폰으로 해보라고 한 네 번하니까 되네? ㅋㅋㅋㅋㅋ"

 

"얼리어닭터 되긴 다 틀렸돠!!ㅍㅎㅎㅎㅎ"

 

"내일 매장 용팔이 나한테 죽어쓰~~~ 쉽다고, 간단하다고, 괜찮다고 유혹하더니만... 이게 뭐야???"

 

"10년전만 해도 우리 이렇지 않았잖아??? "

 

"걍 실버폰 쓰던지... 와인폰을 쓰던지... 그도저도 아니면 효도폰을 쓰던지~~~ㅋ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한 | 작성시간 11.01.05 펑키님 전화 바꿨어요......
    조금 불편하긴 해도 금방 적응되요.
    인간이잖아요. ㅋㅋㅋ
  • 작성자punk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05 동생왈 "스마트폰은 스마트한 사람이 쓰는겨! 뇌용량이 벅차서 언니는 못써! ㅋㅋㅋ" 울아빠왈 "다시 바꿔와라!" 구..구..굴욕의 나날들. 할 수 없이 오늘도 Show홈피 문자방 들어가서 컴으로 문자를~~~ 기계치는 고저 심플하게 살아야되는데 유행따라 사는 것도 못항당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