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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탐방 앨범

■2026우수자연생태탐방(이동약자 대상)1차 진행■

작성자허인실 사무국장|작성시간26.06.12|조회수10 목록 댓글 0

■2026우수자연생태탐방(이동약자 대상)1차 진행■
□일시 : 6월 8일 (월) 10:00~12:00
□장소 : 한라생태숲
□대상 : 선정활동주간센터 9명(봉사자 포함)
□강사 : 고명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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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살짝 오고난 후 한라생태숲은 초록의 싱스러움으로 생기가 넘쳤습니다. 때마침 우리를 반기 듯 직박구리가 초록잎 나뭇가지에 앉아 환영의 노래를 해주었습니다.

식물들은 말을 할까요 안할까요? 식물도 말을 합니다. 애벌레가 잎을 먹을려고 하면 잎에서 피톤치드라는 냄새를 뿜어대며 못 먹도록 한다고 합니다. 애벌레를 잡는 냄새입니다. 구찌뽕 잎을 잘라보니 끈적이는 하얀액이 나오는데, 애벌레가 먹으면 입을 본드처럼 붙게하여 24시간동안 먹지 못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선정주간활동센터 원생들은 잎의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 잎을 잘라 하얀액도 관찰하며 신기한 듯 해설을 들었습니다.

나의 보물 솔방울 갖고 소원 빌어보기
10초만 눈감고 소원 빌기. 솔방울을 옆 사람에게 건네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최고예요”, “멋져요”, “좋아요” 등 한 사람이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같이 따라서 말합니다.

바닥에 광목천을 깔고 각자의 소원을 담은 솔방울을 광목천 안에 살며시 던져봅니다. “건강하게 해주세요”,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밥 많이 주세요”, “항상 웃게 해 주세요”, “게임 잘하게 해주세요”, “부자되게 해주세요” 등

싱잉볼은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을 안정되게 해줍니다. 잠시 눈을 감고 명상을 해보겠습니다. 한라생태숲에 와서 말을 못하는 숲에 사는 친구들 모두 소중한 친구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흙길에 “사랑”이라는 글자를 쓰고 꽃잎을 주워서 사랑 글자 위에 예쁘게 놓아보았습니다. 인증샤도 멋지게 찍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르지만 소중한 사람입니다. 토닥토닥!

참가자들의 눈높이를 배려하여 말투와 표정 등 재미있고 즐겁게 해설을 하여주신 고명희강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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