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영도 다리 건너고 영도 방파제도 보고.....
한바퀴 돌고 나니 가슴이 트이네요.....
생각 난 김에 친구 장모님이 운영하시는 남항시장 방앗간에 찾아 가 보기로 하고 갑니다...
남항 시장은 오래 된 시장 입니다....
여길 지나 갈 때면 누나랑 결혼 한 친구도 생각 나고.....
시장 안은 별로 엿습니다....
빵집 건너 빵집이고... 건어물 전 옆이 건어물 집이고... 식육점 옆이 식육점 이고.....
왜 같은 물건 파는 집이 따닥따박 붙어 잇는지.....
찻 길 건너에 잇는 봉래시장에도 들러 보앗습니다....
봉래 시장은 안쪽으로 거의 술 집들이 많앗습니다...
시장을 빠져 나오니 영도 관광 센타 앞 입니다....
영도 부산대교 입니다....
처음 다리 개통 하고 영화 촬영 하는 것 보앗는데.....
롯데 백화점 뒤로 해서 갑니다....
밤 되면 여기서 근처 술집들이 좌판 벌리고 곰장어 구워 먹는다네요........
영도 다리 건너서 오니 대라리광장에 잇던 순이 가족들이 옮겨 왔네요....
다리 위에서 본 자갈치시장도 정겹습니다...
이 날도 간단히 2만보는 걸엇네요......
요즘은 자주 2만보는 걷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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