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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유머.사건

포기 할까나 말까

작성자완소남|작성시간26.06.21|조회수21 목록 댓글 0

 

 

포기 할까나 말까


차 안에서 준다는 그녀.


큰맘 먹구 내부세차에

비싼 차량용 향수까지 사다놨는데..


사람들 볼까봐 불안하다며 담에 준다 함


영화관에서 몰래 준다는 그녀.


심야영화 예약해서 팝콘에 콜라까지 준비했는데

영화가 너무 재미나다며 줄 시간 없다함.


끝나서라도 달라하니 불켜지구 사람 있는데 어찌주냐구 화냄.


여행가면 진짜 꼭 준다는 그녀.


해외보단 국내가 나을듯 싶어서 월차 빼서
비행기타고 제주까지 갔는데...


여기서 주긴 넘 제주 풍경이 아깝다며

다음주에 엄마,아빠 여행가서 집 비니까
마음 편하게 줄테니 걱정마라 하며

뭔남자가 그걸 못참냐 하며 화냄.


드뎌 그녀집에 왔음...


진짜 줄려구 마음 먹은듯 씻구 올께.


더우니까 에어컨 키구 기다려~~
아싸~~드디어...


그녀가 샤워후 이쁜 미소 지으며 주려는데
군대간 동생이 외박 나왔다며 초인종 누름.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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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포기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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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빌려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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