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재 친화도시 춘천 -
현종길
햇살이 비친 약사천에는
커뮤니티 광장 야외무대가 있다
어린이들 웃음소리와 물소리가
바람 속에 겹친다
비가 오면 무대는 잠시 쉬어도
우산 아래 모여든 연인들의 꿈과
서로의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곳
밤 깊도록 광장에 불빛이 오르면
우리는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다
이 광장의 무대는 약사동에 숨결이고
그 순간은 춘천시민들 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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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 친화도시 춘천 -
현종길
햇살이 비친 약사천에는
커뮤니티 광장 야외무대가 있다
어린이들 웃음소리와 물소리가
바람 속에 겹친다
비가 오면 무대는 잠시 쉬어도
우산 아래 모여든 연인들의 꿈과
서로의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곳
밤 깊도록 광장에 불빛이 오르면
우리는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다
이 광장의 무대는 약사동에 숨결이고
그 순간은 춘천시민들 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