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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

[이스탄불] Prince's 제도 - 부육아다 (프린키포)

작성자김지혁|작성시간07.07.09|조회수307 목록 댓글 2

  Written by Jihyuk.KIM

  2007년 6월의 늦은 어느날. 사마티아홈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기분좋은 하늘과 함께 시작한 이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이즈마엘 아저씨의 휴가기간을 맞아 과연 어디로 갈것인가~!

  하지만, 불청객이 둘 있었으니 그 이름하야 1대, 3대 자칭 매니져들~

  어떻게서든 끼어보려는 이들의 노력이 가상하야.... 함께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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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에 가야 잘 봤다는 소리를 들을까??

1대 매니져인 미영누님은 고민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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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즈마엘 아저씨도 고민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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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마티아 홈 안주인께서는 프린시스 제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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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그랜드바자에서 환전을 한 이후에, 부육아다로 가기로 결정!

일행은 저, 미영누님, 사마티아홈 두 주인님들... 이렇게 단촐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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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바자에서는 생각한것 보다 특별한 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둘러보며

환전하는 곳으로 향하는 이즈마엘 아저씨.

본인도 그곳에서 추가적으로 신리라로 환전을 했습니다만, 공항보다 환전율이 높습니다.

찾아가기는 힘들지만, 제법 큰 돈을 바꾸실거라면 누님께 여쭈어보시길~

 

환전을 한 이후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카페에서 turkish coffee를 마셨습니다.

원래 터키에서는 미성년자에게 turkish coffee를 마시지 못하게 하는 전통이 있다네요.

어른들만의 문화라는 것이죠. 커피를 마실때도 연장자에 대한 예우를 지켜야 한다는

이즈마엘 아저씨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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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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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에 지친 일행들... 휴가인데도 나와야 하셨던 이즈마엘 아저씨.. 죄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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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rkish Coffee >

 

 

터키식 커피를 마신이후에 아크빌을 구입한 일행은 페리를 타러 갑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마실 나가는 기분에 룰루랄라 떠나는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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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의 Deck에서... >

 

부육아다 섬으로 가는 길에는 멋진 풍경이 많습니다. 톱카프궁전, 성 소피아성당, 블루 모스크가

일렬로 보이는 모습을 볼수도 있고, 다리의 풍경을 볼수도 있습니다.

하이다르파샤 역으로 가는 야간페리에서는 색다른 야경을 볼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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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쿄이에서 야간에 앙카라 익스프레스를 타는 기차이용객들은 저녁 10시 30분까지 하이다르파샤역

에서 기차를 타야하는데, 카라쿄이에서 10시에 떠나는 페리를 이용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기차시간을 맞춰주는 까닭인지, 하이다르파샤역에 도착하는 시간은 10시 18분경이고, 하선후 역안의

기차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 안팎입니다. 5~7분 정도 여유로우시니 서두르지 마시고,

페리에서 야경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전 맘이 급해서 사진도 못찍었다는.... )

 

 

부육아다 섬에 도착한 페리에서는 마지막 종착점이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내립니다.

물론 이전의 섬들에서도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많은 이들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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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육아다 섬 페리승차장 >

 

 

섬에 들어간 우리는 우선 되돌아가는 페리시간을 확인합니다.

멋진 포즈를 취하고 계신 이즈마엘 아저씨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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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확인한 후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주문한 건 맥주 4잔 + 케밥종류 1개 + 피자 + 생선튀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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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지쳐보이시는 누나... 배에서부터 피곤해하셨다는... >

 

 

부육아다 섬에는 이스탄불의 빈부격차를 한눈에 알수 있는 아름다운 저택들이 있습니다.

이 저택들은 예전 이스탄불에서 일어난 지진에 의해 가격이 급락했으나, 지금 현재는

다시 예전 가격을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그 때 샀어야 했죠... 이 집들을.... ㅡㅡ

어디든지 부동산과 주식투자는 타이밍이 생명~!!

이즈마엘 아저씨와 " 저는 이 집을 살테니 , 아저씨는 저 집을 사세요~ 우리 이웃사촌해요~"라며

이상한 소리를 하며 부육아다의 교회가 있는 정상부근까지 걸어올라갔습니다.

누나와 이즈마엘아저씨는 소나무 그늘에서 잠시 주무시고... 미영누나는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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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햇살이 너무 강하고 더운 탓에 일어나신 누나의 몸 상태는 "더위를 드신" 것으로 판명.

빠른 속도로 집으로 되돌아 갑니다.

사마티아홈에서의 저녁식사는 오이냉국과 이것저것.... 오이냉국은 미영누나와 저의 ... 누나와

이즈마엘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의 표시로.... 참 이상하게 만들어 졌었습니다.

( 하지만.!!! 나름 맛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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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식사를 앞두고 기념 사진 한장~!   >


 

여튼 그렇게 이스탄불의 하루는 지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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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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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룰루 | 작성시간 07.07.09 파하하 ! 멋지십니다. 그리운 이스탄불의 하루.. 나중에 블러그에 올려도 되겠지요? 아~~ 그리워라.
  • 작성자Samatya HOME | 작성시간 07.07.09 사진 다시 보니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오늘 밤 10시 기차로 루마니아로 가는 지혁씨, 악크빌 반납하러 짜잔 써프라이즈 방문.. 지금은 예디쿨레 주변을 서성이고 있을 듯... 지혁군.. 어디 가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어안렌즈 사진 진짜 재미난 걸... 그때 오이냉국.. 참 맛났었어..ㅋㅋ 룰루님도 다시 한번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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