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근처에 터키식 목욕탕 하맘이라고 써 있는데.
목욕탕이 우리랑 비슷한지.
가격은 어느 정도 되는지.
뭐가 다른지 간단히 알려 주실 수 있는지요? 궁금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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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matya HOME 작성시간 17.05.18 터키식 대중탕인 하맘은, 증기 사우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처럼 탕이 있어 물에 들어가지 않지만, 훈훈한 증기로 때가 밀릴 정도가 됩니다. 때도 밀고 간단히 거품 목욕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중탕과 달리 속옷이나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야 합니다. 관광지의 럭셔리 하맘과 달리 우리 동네 하맘 입장료는 저렴한 편으로 25리라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돈으로 8천원 정도.. 때 밀고 마사지는 추가 비용입니다. 이 역시 1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관광지의 하맘은 수영복 입고 남녀가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동네 하맘은 남녀 목욕탕이 입구부터 다릅니다. 오시면 좀더 자세한 안내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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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ou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18 가는 사람 중에 온천을 매우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 다음날 바로 하맘에 들어갈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하맘이라....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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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ou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18 한국 사람은 하맘을 처음 들어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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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matya HOME 작성시간 17.05.19 한국의 찜질방이나 목욕탕과는 다르지만 나름 색다른 경험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