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을 많이 베풀었으면
잘 살다 가는 거야.
제명에 죽든 아파서 죽든 죽어.
근데 아집과 사회적 지위를 내세우면,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
가는 인생이 비참하다고.
젊어서 뭐 했다 라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
내 스스로 바꿔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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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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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사람 사는 게 별거 없습니다.
내가 사는 동안 사랑을 많이 베풀고
잘살았으면 복 많이 받고 잘 살다
가는 것이고, 그 반대의 삶을 살았으면
화와 고난으로 점철된 힘들고 고단한
인생을 살다 가는 겁니다.
하여 사람 사는 인생사가 자기가 한
그대로 사는 자업자득의 삶이 됩니다.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납니다.
그래서 콩팥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그래봤자 콩은 콩이고 팥은 팥입니다.
콩이 팥 되고, 팥이 콩 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둘러치나 메치나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인 것입니다. 그게 자연의 법칙이고
이치입니다.
사람이 공부하는 것은 자연의 법리를 알고
거기에 순응해서 사는 법을 깨우쳐서 살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사는 데는 사회적 지위도
필요 없고, 왕년에 내가 뭐 했는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필요한 것은 내 깨우침입니다.
내게 온 깨우침으로 나를 그리 사는 사람으로
스스로 바꿔 나아가는 것입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