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공부는 언제 하죠?
가장 어려우면서도 쉬운 거야.
순간 탁 깨우쳤을 때 하는 거야.
안 하고 게으른 사람이 되면
그냥 거기서 머물러.
게으른 사람은 절대 깨우칠 수 없어.
나한테 급한 일도 아닌데 어떻게
깨우칠 수 있나.
종교공부는 내가 뭔가 알 때
부지런히 내 스스로 가보는 거야.
내 행복, 내 가족 행복을 위해서
해보는 거야. 그게 안 된다 하면
할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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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종교공부가 다른 게 아닙니다.
나를 살리는 공부가 종교공부입니다.
종교공부가 뭐 거창한 것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것으로 아는 건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종교 성직자들과 무작정
종교를 맹신해서 따르는 사람들이 종교를
의례화하고 관념화시켜서 그렇습니다.
종교공부는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사는
동안 신의 뜻대로 어떻게 하면 잘 행동
해서 살아가는가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공부가 결국 자신을 화나
고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자신을
살리는 것입니다.
종교공부는 내 깨우침으로 합니다.
내가 뭔가를 알게 되고 깨우침이 오면
그때가 내 종교 공부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내가 늘 깨어있어서
내 생각 내 마음 내 행동을 들여다보면서
아닌 생각 아닌 마음 아닌 행동을
걸러내고 하지 않는 게 종교공부입니다.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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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게으른 사람은 절대 깨우칠 수가 없습니다.
먹고살기 바쁘고 다른 할 일이 산더미인데
한가하게 깨달음이니 깨우침이니 그런 소리나
하고 있나 라는 사람은 이 생 한 생뿐만
아니라 다음 그리고 또 셀 수 없이 많은
다음 생들을 살아도 그런 마음으론 깨달을
수 없습니다. 나한테 급한 일도 아닌데
어떻게 깨우치고 깨달을 수가 있습니까?
너무 바쁘게 살면 바봅니다. 생각으로든
몸으로든 그렇습니다.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다 가야 하는 지도 모르는 채 바쁘게만
살면 훗날에 갈 때가 되면 뒤늦은 후회를
반드시 낳게 됩니다.
공부도 때가 있습니다. 내게 뭔가를 알고
깨우쳤을 때 그때가 공부해서 갈 때입니다.
나를 살리고 내 행복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공부라는 걸 하는 것입니다. 그게 안 된다
하면 그런 공부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