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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은 절대 깨우칠 수 없어 4-41

작성자정진(頂眞)|작성시간26.06.06|조회수14 목록 댓글 2

“종교공부는 언제 하죠?

가장 어려우면서도 쉬운 거야.

 

순간 탁 깨우쳤을 때 하는 거야.

안 하고 게으른 사람이 되면

그냥 거기서 머물러.

 

게으른 사람은 절대 깨우칠 수 없어.

나한테 급한 일도 아닌데 어떻게

깨우칠 수 있나.

 

종교공부는 내가 뭔가 알 때

부지런히 내 스스로 가보는 거야.

내 행복, 내 가족 행복을 위해서

해보는 거야. 그게 안 된다 하면

할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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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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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종교공부가 다른 게 아닙니다.
    나를 살리는 공부가 종교공부입니다.
    종교공부가 뭐 거창한 것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것으로 아는 건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종교 성직자들과 무작정
    종교를 맹신해서 따르는 사람들이 종교를
    의례화하고 관념화시켜서 그렇습니다.

    종교공부는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사는
    동안 신의 뜻대로 어떻게 하면 잘 행동
    해서 살아가는가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공부가 결국 자신을 화나
    고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자신을
    살리는 것입니다.

    종교공부는 내 깨우침으로 합니다.
    내가 뭔가를 알게 되고 깨우침이 오면
    그때가 내 종교 공부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내가 늘 깨어있어서
    내 생각 내 마음 내 행동을 들여다보면서
    아닌 생각 아닌 마음 아닌 행동을
    걸러내고 하지 않는 게 종교공부입니다.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게으른 사람은 절대 깨우칠 수가 없습니다.
    먹고살기 바쁘고 다른 할 일이 산더미인데
    한가하게 깨달음이니 깨우침이니 그런 소리나
    하고 있나 라는 사람은 이 생 한 생뿐만
    아니라 다음 그리고 또 셀 수 없이 많은
    다음 생들을 살아도 그런 마음으론 깨달을
    수 없습니다. 나한테 급한 일도 아닌데
    어떻게 깨우치고 깨달을 수가 있습니까?
    너무 바쁘게 살면 바봅니다. 생각으로든
    몸으로든 그렇습니다.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다 가야 하는 지도 모르는 채 바쁘게만
    살면 훗날에 갈 때가 되면 뒤늦은 후회를
    반드시 낳게 됩니다.

    공부도 때가 있습니다. 내게 뭔가를 알고
    깨우쳤을 때 그때가 공부해서 갈 때입니다.
    나를 살리고 내 행복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공부라는 걸 하는 것입니다. 그게 안 된다
    하면 그런 공부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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