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낮추는 게 최고로
중요해.
무엇을 안다고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면 바보다.
필요 없는 일을 만들게 되어 힘들게
된다.
자신이 뭘 안다 하면 아는 걸로 끝내야 해.
예를 들어서 뭘 안다고 할 때 상대방이
아는 것보다 한 발짝 앞의 것만
얘기해줘야 해요.
내가 누군가에게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얘기는 똑같이 해줘도 실천이 문제야.
여기 오고 간 사람도 필요에 따라 믿어.
그러니 상대방이 원하는 만치만 얘기해줘.
잘못해주면 상대편에게 해줘서 뺨 맞아.
평생 고쳐야 되는 얘기도 5년 걸려서
고치는데 필요치도 않은 얘기는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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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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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내가 공부한 사람이라면 때에 따라선
자신이 아는 걸 아는 것만으로 입 닫고
조용히 있을 줄 알아야 합니다.
아는 걸 떠벌리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할 때에 잘못 놀려서
낭패를 당합니다. 특히나 뭘 안다고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면 필요 없는 일을
만들어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자기가 뭘 안다 해도 나설 자리가 아니면
아는 걸 아는 것으로 끝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얘기라 해도 본인의
필요에 의해 취사선택해서 듣습니다.
그러니까 아는 걸 다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도 상대방이 듣기 원할 때
상대가 원하는 만치만 얘기하면 됩니다.
충고도 본인이 원하면 모를까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본인의 귀가 활짝
열려서 누가 어떤 소리를 하든 전부
받아들일 수 있으면 하되 그렇지 않으면
해서 괜히 척만 짓습니다.
내가 공부를 했다는 건 내 안테나를 360도
빙 돌려서 해야 할 건 해야 하고, 해선 안 되는
건 하지 않는 것을 알아 그걸 적재적소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신을 낮추는
것과 뭘 안다고 자기를 나타내려 하지 않는
것도 포함됩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