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지 않고 믿음이 없으면
다 없어져.
사람의 행동은 틀린단 말이야.
믿음은 쭈욱 가는 게 믿음이야.
믿음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야.
다 입바른 소리야.
본인이 원하는 것인데도 5년 후에나
말을 듣는데.
특히 법우나 선사는 스스로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면 안 되는 거야.
그 사람이 교묘히 이용해버려.
상대편이 원하는 그 수준을 얘기 하는
게 좋아.
각자 자기 생각을 내려놓는 게 가장
행복한 방법 중의 하나야.”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자기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게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것이 내 게 아닙니다.
자기에게 온 것은 어찌어찌해서 자기
인연으로 온 것으로 그 인연이 끝나면
자기에게서 다 없어지고 맙니다.
내가 공부하지 않고 믿음이 없으면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내가 공부를 한다고 해도 그 공부가
하루아침에 일취월장해서 내 믿음이
크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하나 시간을 두고 내 공부가
다져지고 다져져서 생겨나고 굳건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평생을 두고
한눈 파는 것 없이 공부해서 쭉 가는 게
믿음입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내가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 눈에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면
안 됩니다. 내 모든 행위가 그 사람들의
생각과 의식보다 위에 있어야 공부한
사람인 것입니다.
내 행위가 한 순간이라도 이상하게 보이면
사람들은 더 이상 나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말 또한 신뢰를 잃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모든 행위와 말은 늘
깨어있어서 해야 합니다.
말도 그 사람 수준으로 말해야지 그 이상으로
말하면 딴 나라 사람이 되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습니다.
추세에 부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잘 처신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고 공부한 사람입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