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게 이상한 걸 물었어.
그래서 내가 여기가 싫으면
오지 마라고 했어.
이유가 간단해.
누군가가 잘되고 이뻐지면
본인한테도 좋고 그 이웃도
좋은데...
그러나 배 아픈 사람이 생겨.
가장 가까운 믿었던 사람이
배 아파해.
사람의 마음은 그래.
내가 변화하고 거기에 맞춰서
이쁘게 변하면 가장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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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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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사람이 공부하는 건 나를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한다 해도 내가
변한 게 하나도 없으면 그런 공부는 하나
마나 한 것입니다.
내가 변한다는 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곧 나만을 생각해서 하는 아닌 짓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늘 자신이
하는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지켜보며
행해야 합니다. 늘 깨어있어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해서 꼬리를 길게 남기는 행동을
하고 냄새나는 아닌 행동을 합니다.
늘 깨어있는데 남이 잘되면 참 잘됐다 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이뻐지면 참 이쁘다고
못하지 않습니다. 깨어있질 못하니까
그렇게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은 나를 버리기 위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공부합니다. 그 과정은 무조건 아닌 나를
버리고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사랑을 크게 키우는 겁니다. 결국 우리 공부는
사랑으로, 나를 버리고 죽여 이쁘게 변하는
것이며, 나란 내가 없는 무아가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