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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변하면 가장 좋은 거야 4-42

작성자정진(頂眞)|작성시간26.06.10|조회수12 목록 댓글 1

“누가 내게 이상한 걸 물었어.

그래서 내가 여기가 싫으면

오지 마라고 했어.

 

이유가 간단해.

누군가가 잘되고 이뻐지면

본인한테도 좋고 그 이웃도

좋은데...

그러나 배 아픈 사람이 생겨.

가장 가까운 믿었던 사람이

배 아파해.

사람의 마음은 그래.

 

내가 변화하고 거기에 맞춰서

이쁘게 변하면 가장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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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사람이 공부하는 건 나를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한다 해도 내가
    변한 게 하나도 없으면 그런 공부는 하나
    마나 한 것입니다.

    내가 변한다는 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곧 나만을 생각해서 하는 아닌 짓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늘 자신이
    하는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지켜보며
    행해야 합니다. 늘 깨어있어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해서 꼬리를 길게 남기는 행동을
    하고 냄새나는 아닌 행동을 합니다.

    늘 깨어있는데 남이 잘되면 참 잘됐다 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이뻐지면 참 이쁘다고
    못하지 않습니다. 깨어있질 못하니까
    그렇게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은 나를 버리기 위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공부합니다. 그 과정은 무조건 아닌 나를
    버리고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사랑을 크게 키우는 겁니다. 결국 우리 공부는
    사랑으로, 나를 버리고 죽여 이쁘게 변하는
    것이며, 나란 내가 없는 무아가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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