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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위에 서서 가는 거다 4-43

작성자정진(頂眞)|작성시간26.06.11|조회수11 목록 댓글 1

“부처님께서 주시는 파장대로

행할 수 있는 것, 그렇게 하는

거는 칼날 위에 서서 가는 거다.

 

칼날 위에 지나가면 잘 가는 거다.

 

무당이 칼날 위에서 깨춤을 추는

거는 알지 못하고 자기가 잘 가지

못하니까 그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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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부처님이 주시는 파장, 즉 자연의 파장을
    옴 몸으로 그대로 받아 행하며 살 수 있는
    사람은 잘 산 사람입니다.

    자연은 늘 파장을 보내 올바른 쪽으로
    사람을 이끄는데도 바르게 살지 못하고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자기
    생각의 파동이 자연의 파장을 끊어서
    그렇습니다. 자기 생각이 더 커서 자연이
    옳은 쪽으로 이끄는데도 그리로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생각을 버리라고 하는 겁니다.
    내 생각을 가지고 선 부처님을 따를 수가
    없습니다.

    부처님이 주시는 파장을 온전히 받으며
    법대로 행하며 사는 사람은 칼날 위에
    올라선 사람입니다. 그 날 선 칼날 위를
    조심스럽게 걸어가는 겁니다.
    무당도 작두날 위에 올라서지만 무당은
    뭘 모르고 올라선 거고, 부처님 공부를
    하는 사람은 뭘 좀 알고 잘 가기 위해서
    올라선 게 다릅니다. 한번 칼날에 올라서면
    죽을 때까지 칼날에 발이 베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잘 살면서 가야만 합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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