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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그럴 때 내친다 4-43

작성자정진(頂眞)|작성시간26.06.12|조회수19 목록 댓글 2

“남의 허물이 잘 보이는 거는

나도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를 많이 낮추고

남이 볼 때 바보스러울 만치

자연스럽게 보이는 게 행복하다.

 

사람이 쭈욱 가지 못하는 거는

사람인 이상은 내가 나 스스로를

시험하고, 내게 온 거가 내 건가

하기 때문에 못 가는 거다.

 

자연은 그럴 때 예외 없이 내친다.

자신이 발광을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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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내가 사랑이 되면 남이 뭘 해도 그냥 품고
    넘어갑니다. 설사 좀 아닌 행동을 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고 사랑으로 눈 감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내게 사랑이 없으면 그러질
    못합니다. 남이 조그마한 잘못을 해도 그냥
    넘어가는 게 없습니다. 다 눈에 걸립니다.

    남의 허물이 눈에 잘 띄는 건 나도 남들처럼
    다른 사람의 허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걸림이
    많습니다. 사랑으로 감싸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많이 낮추고
    살아야 합니다. 남이 보기에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보이고 때론 바보스러울 정도로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사는 게 진짜 공부한
    사람입니다.

    믿음은 쭉 가는 거라 했습니다.
    그 말인즉슨 평생을 하느님 부처님 말씀대로
    실천해서 자연에 반하지 않게 잘 산다는 걸
    의미합니다. 곧 죽을 때까지 신의 뜻대로 사는
    겁니다.

    사람이 쭉 잘 가지 못하는 거는 잘 가다가도
    의심병이 도져서 자신을 스스로 시험하고
    내게 인연 되어 온 거를 내 거라고 움켜쥐는
    마음 때문에 못 갑니다. 자연은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고 내칩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자연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바보스러울 만치
    한번 믿으면 그 마음이 변치 않고 쭉 가는
    사람이며 벽을 문이라고 밀고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거를 다 이루고 얻고자 하는 것 또한
    다 얻습니다. 행복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성경의 말처럼 두드리면 문은 열립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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