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움직이면서 살아야 돼 4-47

작성자정진(頂眞)|작성시간26.06.16|조회수8 목록 댓글 2

“세상에서 가장 나쁜 버릇은

이렇게(가부좌로 기도하는 자세)

오래 앉아있는 게 가장 나빠.

치질 걸리기 쉬워.

 

‘부처님 사랑합니다’를 하면

반동 작용으로 앞뒤로 왔다

갔다 해서 치질에 안 걸려.

 

자연은 그렇게 만들어놨어.

가만히 앉아있으면 육갑하는

거야.

 

불경에 변하지 않는 건 아무

것도 없다고 했어.

 

살아있는 동안에는 움직이면서

살아야 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몸에 가장 안 좋은 자세는 오랫동안
    한자리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특히 가부좌나 반가부좌 자세로
    앉아있는 게 가장 안 좋습니다.
    수행한다고 그런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데 다 쓸데없는 짓이고
    몸에 병나기 쉽고 치질 걸리기
    쉬울 뿐입니다.

    마음 닦겠다고, 한 소식 들어보겠다고
    장좌불와니 해서 몸을 혹사해가며
    장시간 앉아있는데 다 헛수고입니다.
    그렇게 해서 마음 닦이는 게 아니고,
    들을 한 소식도 없지만 그렇게 해선
    한 소식을 결코 듣지 못합니다.
    그렇게 자연에 반하는 짓을 하면 병이
    들거나 귀신이 들어올 뿐입니다.

    자연이 사람을 낼 때 너 공부하려면
    죽도록 한자리에 앉아서 기도하고
    수행해야만 한다고 해서 내보내지
    않습니다. 만일 그럴 것이면 식물처럼
    다리 없이 한 곳에 머물게 하지 사지
    달린 사람으로 내보낼 이유가 없습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불법을 공부한다는 스님들이 주로 좌선과
    수행을 한다는 명목으로 그러고 있는데,
    그건 부처님이 신이심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몸을 빌려 신인(神人)으로 사시면서 그럴
    필요가 없었음에도 그 당시 시대상에 맞게
    다른 수행자들처럼 고행을 했었던 걸 모르고,
    마치 사람이 수행을 해서 깨달음을 얻어
    부처님의 경지에 오른 것으로 착각해서
    그걸 따라 하는 것입니다.
    나도 부처님처럼 한 소식을 얻어 부처가
    되겠다고 지금도 하안거 동안거를 매년
    하면서 주야장천 앉아서 졸거나 자는
    겁니다.

    부처님은 신으로, 태어날 때부터 부처님으로
    오셨고 수행을 통해 깨달은 게 아니라 깨달은
    상태로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앉아서 수행을 통해 한 소식 듣겠다고 하는
    짓거리는 다 헛수고일 뿐입니다. 그렇게 해선
    절대 한 소식을 못 듣습니다. 한 소식은 사람
    사는 곳으로 들어가 사람들과 같이 움직이고
    부대끼며 살 때 그때 듣는 것입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