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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입을 수밖에 없어 4-48

작성자정진(頂眞)|작성시간26.06.18|조회수15 목록 댓글 2

“보시는 어떻게 흘러가나.

내 가까운 사람, 내 자식,

손자까지 쭈르륵 흘러가.

인연 따라...

 

오로지 내 가족만 챙기는

사람은 화를 자초해.

내 가족의 옆 사람도 챙겨야

화를 피할 수 있어.

 

자기 자식은 자기 눈에 다

착하고 이뻐.

누구나 다 그렇게 해.

근데 그걸 너무하게 되면

잘못 키우게 돼요.

 

화를 입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 살아온 걸 보면,

화를 입을 수밖에 없어.

맘이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화를 입는 거야.

 

추세에 부응을 안 하면

행복하지 않아.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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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부처님 공부를 하고 깨달음의 공부를
    한다는 사람이 보시행을 하지 않고
    산다면 그 사람은 공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은 보시를 통해 깨닫고 사랑을
    키웁니다. 내가 한 보시행은 복을
    부릅니다. 그리고 그 복은 나뿐만
    아니라 내 가까운 사람, 내 자식과
    손자까지 쭉 흘러갑니다. 그게 자연의
    법이자 이치입니다.

    이런 자연의 법리를 모르는 사람만이
    내 거, 내 가족만 챙깁니다. 내가 내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나만
    챙기고 살면 화를 입습니다.

    자연의 법리는 명확합니다.
    내 것이란 생각 없이 내게 인연 되어
    온 것을 나누는 보시행을 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내 것만 챙기려 하고,
    나누지 않고 움켜쥐고 사는 사람에겐
    화가 옵니다. 자연이 판단할 때 사랑이
    깃든 행위와 그렇지 못한 행위를 자연에
    부응하는 행위와 반하는 행위로 규정해서
    복과 화를 줍니다.

    그래서 화를 입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살아온 모습을 보면 화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화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자기 자식은 부모의 눈에는 다 착해 보이고
    이뻐 보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콩깍지가 씐
    눈으로만 보면 자식이 아닌 행동을 해도
    모르고 그럽니다. 자식을 잘못 키우는 겁니다.
    부모는 자식이 잘못해도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자연은 한치도 봐주는 게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인 체를 안 하고 자연의 법리에
    반하는 행동을 하며 살면 화는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사람이 추세에 부응하고 자연에 동화되는
    삶을 살지 않으면 화는 가까워지고 행복은
    멀어집니다. 다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사느냐에 따라 추후의 내 모습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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