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능력을 줄 때 락을 걸어놨어.
본인도 그렇고 나도 나쁜 소리를 안 듣게.
내가 능력을 줄 때는 항상 자동으로
(락(lock)이) 되게 해놓았어.
본인이 사랑하는 마음이 크고 진실한
마음을 가지면 점점 더 발달하게 되나
폼을 재면 다 없어지게.
그러니 이상한 헷소리를 하면 못해.
지 복이야.
어깨에 힘주면 안 돼,
뭐가 된다 하면 의식적으로
나를 낮추는 거야.
나도 폼을 안 재는데
여기 강릉 법당을 나서면
폼을 재려고 하더라고.
폼을 재면 절대 안 보이게 되어있어.
자신에게 능력이 있으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실천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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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애진(愛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공부를 시키시기 위해 법우들에게
필요에 따라 그때마다 여러 능력을
주시곤 하셨는데 시간이 지나자 그 능력이
마치 자기의 재주인 양 함부로 쓰면서 폼을
재는 사례가 빈번해지자 부처님께서는 이후론
자동으로 락을 걸어놓아 더 이상 남용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시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뭐가 된다 싶으면 자기의 주제를
넘어 오만해지고 방자해지면서 행동과 말이
점점 선을 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신뿐만
아니라 부처님에게까지 해를 끼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데 그 도가 지나치다 보니
심지어 “나(부처님)를 알기를 개떡으로 알아.”
라는 말씀을 전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천목이든, 침이든, 손치료든 본인이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진실한 믿음으로 행하면 점점
더 발전하고 부처님이 떠나셨어도 그대로
쓸 수 있지만 원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거나
자기 욕심으로 폼을 재거나 하면 그 즉시
모든 능력은 회수되고 사라지게 만드는
잠금장치를 걸어 두신 것입니다.
그러니 잘 쓰고 말고는 모두가 자기 탓인
거고, 잘되고 못되고도 자기 복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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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진(愛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부처님께서 누누이 폼재는 걸 가장 싫다고
하셨음에도 뒤돌아서면 본색을 드러내 어깨에
힘주고 누가 띄워주면 좋다고 으스대고 하는
모양새를 보인다면 이전엔 아무리 눈 밝고
재주가 좋았다 할지라도 한 순간에 까막눈이
되고 말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신께서 사랑의 마음으로 값없이 주신 것이니
아무쪼록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 그 능력을
널리 사랑을 나누는 일에 힘써 실천한다면
앞으로도 소중하고 귀하게 잘 간직할 수
있게 될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