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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에는 남을 도와주는 게 숨어 있어 4-50

작성자정진(頂眞)|작성시간26.06.23|조회수10 목록 댓글 1

“여기 온 거는 부처님을 매개체로

내가 누구에게 보시하겠다는 거야.

 

그런데 원 뜻은 그런 건데 다르게

바뀐 거야.

 

달라고 하는 게 아니고 부처님을

매개체로 내가 누군가와 인연 돼서

보시하겠다고, 그런 나를 보고 내가

이쁘면 복을 달라고.

 

불공에는 남을 도와주는 게 숨어 있어.

인연 복이야.

인연이 가서 그렇게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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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건 부처님 말씀대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서 잘 살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당에 나와 다른 법우들과 함께
    부처님 공부도 하는 것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겨 일상을 사는
    겁니다.

    그 마음속에는 내가 부처님과 부처님 법을
    믿으니 부처님 말씀대로 보시하며 살겠다는
    게 있습니다. 부처님께 뭘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누구에게 보시하며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런 내가 부처님
    보시기에 이쁘면 나를 한번 봐달라는 것이고
    그리고 복을 달라는 겁니다. 그게 법당에 와서
    청소도 하고 공부도 하는 부처님께 불공드리는
    의미입니다.

    내가 그렇게 보시하는 이쁜 마음과 모습으로
    잘 살면 그게 인연이 돼서 그 인연의 복을
    받습니다. 부처님은 그런 사람에게만 인연의
    복을 줍니다. 복은 그냥 오는 게 아니라 자기가
    보시한 그 좋은 행위의 인연으로 오는 것입니다.


    부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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