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나에게 좋지 않은 말이나 행동을 한다면
예전보다 더욱더 잘해 주어 그 감동으로 자신을
바꿀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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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공부하는 사람은 인내하는 마음이
커야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아닐지라도 눈감고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이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더욱 더 잘해주어서 그 사람의 마음을
돌리게 하고 행동을 바로하게 만들 수
있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 합니다.
그러나 인내해서 넘어가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무한정 그렇게 해선 안 됩니다.
인내하고 넘어가지만 세 번 이상이 되면
단호하게 해야 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칼을 들어 보여서 다시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은 어지간해선 변하지 않는다는
사람의 속성을 잊지 말아야 마음 다치는
것이 덜합니다.
육바라밀 중에 하나인 인욕은 사람이 보살의
길을 갈려고 하면 그와 같은 인내로 인욕의
강을 반드시 건너가야만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자기 자신에게 좋지 않은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나 내가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일지라도 포용해서 안고 갈 수 있는
마음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성경에도 쓰여있듯이 누가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만
상대를 지나가고 나를 지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아닌 말과 행동으로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개의치 않고 내가 상대에게
더욱더 잘해줘서 그 사람의 마음을 바꾸도록
할 수 있으면 공부를 잘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마음이 보살의 마음이고
부처님이 사람에게 바라시는 인간 보살화
입니다.
사람의 겉옷을 벗기는 것은 강하고 매서운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