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삶이란 내일을 잊고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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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사람이 사는 것은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
지나간 시간인 과거에 사는 것도 아니고
오지 않은 미래에 사는 것도 아닌 현재에
눈을 두고 지금 두 발로 서서 사는 겁니다.
과거는 좋았든지 좋지 않았던 간에 지나간
시간이기에 더 이상 마음을 두지 말고 그냥
지나쳐가야 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는 것을 미리 생각해서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리 걱정한들 걱정이 덜어질리 만무고
자신이 생각대로 일어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사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자연스럽게 사는 사람은 믿음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신의 뜻에
맡기고 사는 사람만이 오늘에 머무를
수가 있고 현재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 살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가 하느님을 따르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적고
있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지만, 하느님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 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내일을 잊고 산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살거나 넋 놓고 산다는 게 아니라 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해서 살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자연의 이치와
법칙에 눈이 떠지고 믿음이 커지면 그렇게
살게 됩니다.
사람이 사는 게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자연의 이치에 어긋난 것은
아무리 사람이 노력을 해서 이루려고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자연의 이치에 맞게 내가 행해서
살면 따로 뭘 하려고 안 해도 자연스럽게
모든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런 자연의 법칙을 알고 체험해서 살게
되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지 내일
일을 걱정하고 살지 않습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사람이 사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숨 쉬고 눈을
껌벅거리며 사는 현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거는 지금, 이 순간이 지나간 모습이고
미래도 지금, 이 순간이 죽 이어진 모습
입니다. 현재의 이 순간이 과거도 미래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잘 사는 게 삶을 잘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계획을 세워야 할 때는
세워야 하겠지만 오지 않은 미래의
일을 걱정하며 사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성경에도 쓰여있듯이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며 살면 됩니다.
내일을 잊고 사는 삶이 가장 자연스러운
삶이고 깨우친 사람이 사는 삶의 모습
입니다. 자연은 사람이 그런 자연스러운
삶을 살다 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