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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

일성도래(一成道來)

작성자정진(頂眞)|작성시간26.06.17|조회수15 목록 댓글 3

‘자연과 하나 되는 것이 도에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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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사람들은 도(道)라고 하면 대부분이
    허황되게 많이 생각을 합니다.
    도를 닦아서 깨달으면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가 된다고 하거나, 도를 닦는
    사람은 보통 사람하고 다를 거라고
    미루어 짐작하기도 합니다.

    허나 도(道)란 그런 허상의 것이 아니라
    ‘도리(道理)라는 말처럼 ‘도’는 ‘이치’를
    말합니다. 자연의 법칙과 이치를 깨닫고
    거기에 이르는 것을 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를 구하는 사람은 자연의 법리를
    알고 그에 위배되지 않게 행동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도(道)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가는 길을
    말합니다.

    어느 사이비 단체가 역전이나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도를 아십니까?’ 라면서 죽은
    영혼이 붙었다는 둥 운세가 어떻다는
    둥 하며 혹세무민해서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 도를 팔지만, 도란 말을 그렇게
    함부로 팔게 아닙니다.

    워낙 많은 사이비들이 도나 깨달음에
    대해 잘못 말하고 아닌 행동을 해왔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그런 용어를 들으면
    사차원쯤 되는 것으로 간주해버리는 게
    현실입니다.

    허나 도는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깝게 있습니다.
    자연의 이치와 법칙을 깨달아 거기에 맞춰
    사는 게 도이자 깨달음입니다.
    그래서 도란 자연에 동화되어 사는 것을
    뜻하고 자신을 주위에 맞춰 사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에 완전히 부합되어 사는
    삶이 곧 깨달음의 삶이고 도에 다다르는
    것입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도란 다른 게 아니라 사람이란 존재는
    자연의 일부분으로 자연의 법칙과 이치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 그렇게 행동하며
    사는 것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자연에
    동화되는 삶을 사는 걸 두고 도에 이른다고
    합니다. 사람이 할 일은 선한 마음으로
    착한 일 하며 자연에 반하지 않게 사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나가 아는 평범한 말이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도를 허황하게 생각하면 도를 닦아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막 날아다니는 것으로
    착각한다든지 도교에서 말하는 듯 신선이 되어
    불로장생의 삶을 산다거나 자신의 몸을 가지고
    산채로 입적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잘못 알게
    됩니다. 다 도의 본질을 모르니 이렇지 않을 까
    하고 생각해서 말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 도리를 다하고 죽어야 한다는
    말 속에 도의 본질이 숨어있습니다.
    도리(道理)라는 것은 사람이 살면서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자연의
    법리대로 거기에 맞춰 사는 것을 말합니다.
    곧 이치를 따르는 순리(順理)적인 생활 태도와
    행동을 일컫는 것입니다. 자연과 하나 되는
    것이 도를 닦는 행위이고 도에 이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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