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으나
어느 나무가 튼튼하게 잘 자랄지는 시간이
지나 보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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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숲속에 많은 나무가 빽빽해도 전부
다 잘 자라지 않습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어떤 나무는 자라지 못하고
죽거나 자라도 다른 여느 나무들처럼
크게 자라지 못하는 나무도 있습니다.
나무가 자랄 때 햇빛을 잘 받은 나무는
잘 자라나 그렇지 못한 나무는 잘 크지
못합니다.
부처님 전에 와서 공부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
앞에서 공부했지만 제각기 다른 여러
이유로 그 공부를 다 마치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또한 지금껏 남아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
이라도 부처님 공부를 다 마치고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시간이 지나 보면
사람들의 모습에서 잘 갈 사람인지
아닌지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