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허물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두 사람 모두에게
적절하고 알맞게 말을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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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다른 사람의 말은 안 하면 안 할수록
좋습니다. 다른 사람 말을 하려면
좋은 말만 하고 다른 사람의 흠이
보이면 ‘그렇구나’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그러나 피치 못해 남의 허물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때는 선을 넘지
말아야 합니다. 선이란 남을 흉보고
헐뜯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들보가 있어 자신의 허물을
누군가가 말을 해주기 전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자신의 허물을 말해주고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면 자신이 평생
못 고칠 아닌 행동을 고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의 허물을 누군가에게
말할 때는 당사자에게 먼저 말을 해서
자신의 허물이 어떻다는 걸 알게 만들어
잘못된 행동을 고치도록 도와주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그 사람의
허물을 말할 때도 그 사람의 흉을 보고
헐뜯는 게 아니라 좋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말을 해야 별 탈이
없습니다. -
작성자정진(頂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말하는 게 어렵습니다.
누군가와 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 얘기를 하게 됩니다.
사람은 입으로 망합니다.
내가 깨어있지 않으면 남들과 똑같이
남 얘기에 휩쓸려 갑니다.
내가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입으로 짓는
구업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아 남
얘기할 때는 알맞고 적절하게 수위를
조절해서 잘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