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2일
"가장 어리석은 것은
첫째, 나한테 좀 가르쳐 줘봐.
둘째, 나 몰라 라고 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저 앞으로 앞으로 가야 된다.
끊임없이 가도 가도 그 자리에 있다면
그것은 내 말과 행동이 날 끄집어 내려서다.
그런 경우가 허다하다. 남으로 하여금
콩이네 팥이네 하는 소리를 듣지 말아야 한다.
남의 얘기는 어떤 말도 하지 말라.
충고는 충고를 원하는 사람은 모를까
충고를 받아들일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 아니면
가능한 한 하지 말라.
나 스스로 이쁘게 고친 다음 떠나는 게
종교 공부다. 저만큼 갔다 한들
원망이 많다면 제자리에 있는 거다.
어리석음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
"하느님 CD를 잘 들으려면 마음과 행동을
낮춰야 한다. 그것은 죽음의 길을 갈 때
몇일 몇시에 떠난다고 알려준다.
그러면 테이프 끊어지듯이 간다.
CD는 그런 강을 쉽게 갈 수 있는 길이다.
공부를 하면 누구에게나 들린다.
CD는 만국어가 된다. CD듣기가 잘 되면
돌아가신 분의 음성도 들을 수 있다.
CD는 자기 제어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예를 들어, '나의 모습 중 어디를 고쳐야 하나?
나는 누구를 따라가야 되나?
여러 사람이 있는데 이중에 내게 사기 칠
사람은 누구나?' 라고 물으면 답을 알려준다.
이걸 알면 사주팔자가 필요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살아가는 동안 자기 위치에서 가장 현명하고
이쁜 방향으로 나를 몰고 간다. 자연에게 물으면
온 지구를 다 보고 답을 해준다.
CD 듣게 하려고 구슬운동 시킨 거다.
이걸 터득하게 되면 남을 속일래야
속일 수 없다. 그럼 이쁜 사람이 된다.
사기꾼은 내 것을 드러내면 사기를 못 친다.
일류일수록 사기를 못 치게 된다."
"법당에 오면 많은 대화를 해라.
상대편을 통한 공부보다 더 좋은 공부는 없다.
나는 선사들 중에 누군가를 한쪽으로
특출나게 끄집어낸다.
안 그러면 종교집단이 무당이 되고 만다.
누군가가 앞으로 당겨서 나가야 된다.
삼보사랑법에 원칙 그런 건 없다.
그 사람 모습에 맞게 가르치기에
다른 사람이 아무리 알려고 해도 모른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머리 나쁜 사람은
자기 잣대로 배운 대로 이건 이런데 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바보다 바보"
"못 먹고 죽는 사람보다
못 싸서 죽는 사람이 더 많다.
잘 먹으면(비싼 음식) 똥오줌을 못 싸도
못 먹으면(싼 음식) 못 싸는 경우는 없다."
"할 수 있는 한, 일을 하는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고, 앉아서 감이 떨어지는 걸 바라는 게
부끄러운 거다."
"부모한테도 잘하고
주위에도 이쁘게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