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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책 1권

1- 121쪽

작성자애진(愛眞)|작성시간26.06.11|조회수22 목록 댓글 0

"수술로 건드려 놓은 곳은 
(자연의 것으로 치료를 아무리 잘해줘도) 
기가 흐르다가 자꾸 끊어진다. 
조물주가 만들어 놓은 그대로 있을 때는 
치료도 잘 되고 치료가 빨라질 수 있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다른 이유(돈...)로 
헤어질 수 없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다른 여자 또는 다른 남자에게 가지 못한다." 

'직접 봐야지 믿을려고 하면 믿음이 저만치 
가지는 못한다. 법당을 이용하려고 하거나 
내가(부처님) 한 말을 가지고 떠들어대면 
엄청난 벌을 받는다.
신의 생각 속에 사람적인 생각을 섞지 마라. 

내가 늘 근심하고 싫어하는 것은 
자신을 오버하여 추락하는 것이다. 
그것을 되풀이하지 마라. 
잿밥에 욕심이 있으면 본인의 잿밥까지
없어지고 만다. 오버하고 싶으면 상의를 해라. 
'이러이러한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내 자신이 낮추는 마음이 없이 오만방자할 
때는 기도 속에서 뭘 본다고 하더라도 귀신이 
장난친다. 자신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자기 
합리화가 강하다 하면 반드시 귀신이 발병한다. 

부처님이 볼 때 폼을 너무 잰다 그러면 
추락하게 만든다. 폼을 재는 것은 너무 바보다. 
보인다 해서 그게 다는 아니다. 
내가 끌고 갈 때 아닌 걸 딱 만든다. 
그래서 알게 만든다. 부처님은 자동이다. 
이쁘게 잘 데려가되 폼을 잰다 하면 아니다. 
도저히 말로서는 깨닫지 못하니까. 
그래서 막바지에는 창피를 떨게 된다. 
반복되면 도태되고 만다.

폼재는 것을 끝내지 않으면 골이 아파진다. 
잘 쌓아놓은 것 한꺼번에 없애나.
폼을 재는 것이 없어져야 좋은 모습이 된다. 
오만방자 하면 꼬꾸라져 가는 거다." 

"'장강은 흘러간다.'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뒤에 흘러가는 물은 앞서가는 물을 
앞서갈 수 없다.' 라는 말이다. 뒤에 흘러가는 
물은 앞에 가는 물을 밀고 갈 뿐이다. 
금방 갈 것 같은데 못 간다. 
그 내용은 논어에 있다. 

지금에 와서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여기에 맞춰서 새 것을 만들어라. 
우리 인생도 그렇다. 어제의 과거가 잘했든 
잘못했든 돌아보지 마라. 오늘의 내가 중요하다. 
과거를 돌아봄은 도움이 될지 몰라도 발전은 
없다. 부처님 전에 와서 자신이 공부를 할 때 
돌아다닌 얘기는 하지 마라. 
바보나 그런 소리 한다. 
사업, 공부 잘 될 수 있게 공부를 해라. 
제발 품은 재지 마라. 
좋은 것은 많이 배우고...

법당에 오는 것도 필요하다. 
자신을 위해서 오라. 
복은 여러분 자신이 받아 가면 된다. 

공부한 사람은 그곳이 가장 위태롭고 위험한 때 
현명하게 잘 겪고 나가나 겉만 똑똑한 사람은 
그렇지가 못하다. 티가 난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내가 공부하는 것이다. 

기도해 보라. 
나는 오늘 나 자신을 위해 잘 살았나? 
잘 살았으면 앞으로 갈 것이고 아니면 
뒤로 밀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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