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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책 1권

1- 123쪽

작성자애진(愛眞)|작성시간26.06.13|조회수28 목록 댓글 0

사랑하는 사이라면 열이든 백이든 상관이

없으나, 뜨내기로 만나서 그렇게 된다.

방광이 간신히 빙글빙글 도는데 잘못

관계하면 급격히 방광이 망가지고 콩팥이

흐르지 않게 된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추하게 죽게 된다. 자신을 잘 돌아보고

해야 되는데 그걸 깨달을 때는 죽음이 가까워진

때다. 죽기 한두 달 전에는 알게 된다.

아,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어야 하는데...

결론은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방광이 막혔다가 다시 돌게 되면

콩팥이 안 돌아서 어혈이 생긴다. 어혈이

막혀서 흐르지 않으면 등줄기가 아프게 된다. “

 

”공부란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다.

엄마 아빠한테 받은 게 있고 내 스스로

받은 것이 있어서다. 난 잘한다고 생각해도

내 행동이 잘못 되면 고치도록 해라.

기본이 잘못 되었을 때는 잘할 수가 없다.

무조건 고쳐라. 고치려고 해도 바탕이

안 되었을 때는 시간이 걸린다.

앞에서 잘한다고 잘하는 건 아니다.

내 말과 행동에 모든 게 나타난다.

그게 다 되어야 공부가 되는 거다."

 

2008년 2월 29일

 

"지도자는 외롭다. 외롭지만

복된 쪽으로 끌고 가는 것이 지도자다."

 

“남이 나한테 뭘 주더라도 준다면

고맙게 받아야 한다."

"나의 행동을 남이 봤을 때 욕을 욕을 해대는

데도 나만 모른다. 그런 우를 범하지 마라."

 

”여러분 각자의 모습을 초등학교 학생도

다 보고 있다."

 

"내게 즐거운 일이라도

남에게 피해 입히는 짓은 하지 말라."

 

"내가 사랑이 되면 몇 년도 기다린다. 그러나

사랑이 안 되면 몇 시간도 기다리기 힘들다.”

 

"동안거(음력 10월 보름부터 정월 보름까지

승려들이 바깥출입을 삼가하고 수행에 힘쓰는 일)

하안거(음력 4월 보름에서 7월 보름까지)를

한다고 깨달을 수는 없다.

인간으로 깨닫는 건 그저 말장난이다.

(사람의 혼자 힘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

그래서 깨닫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천목이 주어져 있는 사람도 신께서

끌어주지 않으시면 한 발짝도 못 나간다.)

 

안거란 일상생활에서 하는 것이며,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다. 평생 살아가는

그것이 동안거 하안거다. 그러나 절에서

하는 동안거 하안거를 하면서는 건강을

잃기 쉽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거나

또, 먹고서는 별로 움직이지 않는데다가

한 소식(?)을 하고 싶어 용(?)을 써서

배꼽 위아래가 막히기 쉬워서일 것이다.

 

공부는 법당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하는 것이다.

자꾸 나를 이쁘게 고쳐가는 그것이 공부다.

그러면 내 주위는 나를 이쁘게 보고 다 도와준다.

공부는 어디서도 가능한 것이나 법당에 가는 것은

선사와 다른 법우를 본다는 생각과

공부란 것을 거기서 한 번 해보겠다 라는

생각으로 가라. 법당을 소중하게 생각해야지

복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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