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일
“나만 고생했다는 얘기는 하지도 마라.
어느 인생이라도 사연이 다 있어서
소설로 쓰면 몇 권이다. 단지 덧없기
때문에 아무 소리도 안 하는 것이다.
나를 바꾸려면 전화번호부터 바꿔라.”
“본인의 마음이 사람적인 모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시기 질투가 많으며 평온하지 못하고
이쁘지 않으면 많은 걸(힘든 경험) 거치게
되어 있다. 우주는 슈퍼컴퓨터보다 더하다.
사람의 몸을 보는 것은 많은 세월이 흘러도
과학으로는 풀 수 없는 일이다.
법당에서 기도를 하면 재미난 일(?)이 생기니까
기도를 많이 해보라.
(기도 속에서 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던가,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이나 알아야 하는 것을
글자나 그림으로 알 수 있는 경험을 한다든가...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일이다.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일이다.)
2008년 3월 8일
"첫째, 인생을 살면서 내 안경이 맞다고
늘 생각하지 마라. 그 안경이 깨지면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최고인 것처럼 생각을 하면
외눈박이인 것이다. 우리 인생은 방법이 없는
거다. 장강은 흘러간다. 뒷사람이 어떤 일이
있어도 앞사람을 앞서가지 못한다. 앞사람은
서고 싶어도 뒤에서 밀고 가니까 갈 수 밖에
없고. 뒷사람 눈에 앞에 보여도 금방 따라갈 수
없다. '내 안경이 맞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다른 것뿐만 아니라 부부, 자식 간도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둘째,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해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군가.
몸이 덜 아프고 매사 이쁘게 해서 다녀라.
그러면 남도 사랑하게 되는 거다.
꾀죄죄하면 사랑받기 힘들다.
아프면 거기에 합당한 것을 먹고 걸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사랑도 받을 수 있다.
나이 60이 되면 세파에 시달려 알게 되나
소용이 없다.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셋째, 자기 마음속의 칼을 버려라.
보이는 것만 내려놓으면 안 된다. 칼이 있으면
누군가와 대화하는데 칼로 날아온다. 그런데
본인은 '나는 그렇게 안 했다.’ 라고 한다.
이왕 버리려면 제대로 버려라.
자기 자신의 마음의 칼을 버려라.
이 중에 나한테 관계되면 고치도록 해라.”
“파장이란 믿음일 수 있지만 어찌할 수 없는
간절함이 있어야 하고 나의 생각을 뛰어넘을
수 있으며 그것이 나를 타고 흘러야 한다.
그러면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기적은 우연이 아니다.
자기 기도가 들어가야 한다.”
"차마고도는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은데 자신이
이겨야 한다. 삼보사랑법을 배우는 사람은
본인이 노력을 해야 한다.
노력은 자기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한다.
그것이 각자의 차마고도다.
차를 팔아야 내가 먹고 살 수 있는
차마고도의 길, 그걸 깨달음으로 바꿔 놓으니
“사는 게 곧 깨달음이다.” 라고 알려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