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일배를 하며 부처님을 뵙기를 염원하는
차마고도 사람들은 참으로 어려운 믿음의
표현이다. 그러나 삼보일배를 한다고
부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미신이다."
"자식이 많으면 많은 대로 동안거, 하안거 하는
거고 자식이 없으면 없는 대로 하는 거다.
동안거, 하안거는 끝없이 하는 거다."
"지도자가 되려면 나의 아집을 버려야 한다.
예를 들어 나에게 (부처님께) 아무리 불손하게
하더라도 내가 아무 말 안 하면 개입하면
안 된다. 또, 자기 능력을 내세우고 과시하면
안 된다. 지도자는 부드럽고 사랑이 넘쳐야 한다.
그게 안 되면 한동안 힘들어진다."
“선정에 드는 방법은 쉽다.
각자 인생에 있어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라.
행복한 것을 만들면 된다.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다. 그리고 나서
그것을 (마음속에) 그려보라.(떠올려보라)
마음속에 있는 사람은 그려질 것이다.
그때는 내가 기도하는지 뭐를 하는지 모른다.
자신이 믿고 따르는 사람을 그려보라.
평온한 마음이 되면 그려진다.
그때는 아무 생각도 없어진다.
눈이 이쁘게 그려지고, 코도 그려지고...
그렇게 그릴 수 있으면 (보이는 모습이) 바뀐다.
그 사람 마음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바뀐다.
여러분이 알고 믿는 부처님 모습, 하느님 모습이
보이다가 맨 마지막에 (지금 현재의 모습인)
나를 보여준다."
"위과인 분들은 뭔가 근심이 있으면
잠이 안 온다. 방광과 분들은 신경을 안 쓴다.
사고 판단이 빠르다는 것은 좋은 거다.
그거 깨달으려고 배우는 거다.
위과의 장점을 방광과가 배우고, 방광과의
장점을 위과가 배우면 현명한 사람이 된다.
현명한 사람일수록 낮추어주는 거다.
자기를 낮추면 행복해진다."
"빛기둥이 올라가는 사람은 매사에 솔선수범
한다. 아닌 사람은 입으로만 떠들어댄다.
공부를 얼마만큼 했는지는, 종교랑 상관없이
어디까지 와있는지는 빛기둥을 보면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면 쉬운 듯 보이지만
사실은 거기까지 가보지 못하면 알 수 없다.
본인의 공부한 것은 빛기둥으로 나타난다.
시시비비는 가릴 필요 없다.
빛기둥이 언제 다 올라가나?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항상 부처님을 생각해라."
"삼매에 든다는 것은 일반사람들은 순간적으로
귀신이 들리는 일이다. 일반인들은 그렇게밖에
삼매에 들 수 없다. 삼매란 의식속의 4차원이다.
의식이 살아난 상태에서 들 수 있는 것이 삼매다.
공부를 많이 해서 귀신이 왔을 때
보낼 수 있으면 삼매에 들어가는 것이다.
삼매는 의식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삼매에 들어가는 것은 의식은
있으나 귀신이 씌어지는 것이다.
내가 의식이 살아있지 못하면 삼매에 들지
못한다. 폼을 재면 귀신이 바로 들어간다.
귀신이 들어왔을 때 귀신한테 내가 고칠 점을
담담하게 물어라. 그러면 귀신이 대답을 해준다.
그러고 몸에서 나간다. 이와 같이 되면
삼매에 들었다 한다. 남의 몸을 보는 것도
삼매에 들어가서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