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가 여럿이 있다.
이 중에 한 선사를 따라가는 거다.
안된 점은 따르지 말고 좋은 점은 따르라.
그러나 선사를 욕하지는 마라.
본인도 선사가 되면 그런 거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거니까."
"누군가를 치료할 때 가장 좋은 것은
내 마음을 이쁘게 하는 것이다.
저 사람이 내게 칼을 들이댈지언정
나중에는 다 칼을 집어넣는다.
누군가 내게 칼을 꺼내기 전까지는 잘해 줘라.
칼을 꺼내는 순간 몸의 많은 기운은
끊어질 것이다.
뭘 하더라도 당당하게 해라.
이상한 종교라고(사람으로 오신 부처님을 믿는
삼보정사) 콩팥을 해도 씨익 웃으면 된다.
빛기둥이 올라가면 다른 종교의 사람이
여러분을 함부로 못한다."
"나는 남이(우리들) 보기에 가르치는 사람이 있고
얘기는 안 하지만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 중 잠재능력은 무한한데
너무 많은 걸 봐와서 샛길로 갔다 왔다 하는
사람에겐 그 분들 마음을 통제한다. 거기로
(부처님께서 목표하시는 곳) 데려가기 위해서다.
본인이 (가지 말아야 할 곳)가서 눈물 콧물을
흘려도 돌아올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잘 가는 거다.
나는 늘 파장을 보내지만 각 법당의 몇 명씩은
좀 더 빨리 가게 가르친다.
직장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부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이다"
"빛기둥이 천정의 중간 정도 올라가게 되면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
나는 개개인에게 무슨 능력이든 다 줬다.
부처님의 제자는 분간하는 마음이 없어야 하고
미운 사람이 와도 사랑으로 대해 줘야 한다.
미운데 왜 해야 하나 라고 하면 빛기둥이 내려온다.
내려오는 것은 순간이다.
부처님은 자동이다.
자연에 가장 순응하는 사람을 택한다.
순응할 수 있는 사람은 최선을 다한다.
노력을 하다 보면 빨리 세상을 본다.
안 그런 사람은 도태되고 만다.
성공하려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각자의 삶을 후회 없이 살길 바란다."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는 돈과 권력을 많이 챙기려고 하는
인생이 있고, 또 하나는 돈은 조금 벌어도
건강과 가족을 챙기려는 인생이 있다.
우리 인생은 돈, 권력, 건강, 가족 모두를
챙기지는 못한다. 인생에 있어 돈과 권력보다는
건강과 가족을 챙기는 게 훨씬 행복하다."
"(사람이) 바라지 않고 했던 것이 사랑이다.
(신께서) 탁 던져 주는 게 보석과 빛이다.
믿음이 크면 클수록 그 삶은 이뻐지게
되어있다. 빛기둥을 잘 키우기 바란다.
빛기둥 밑에는 연꽃도 있고 오로라도 있다.
큰마음이 되면 누가 뭐라 해도 찡그려도
씨익 웃게 된다.
선사가 되려면 빚기둥이 서야 된다.
그러나 선사의 가슴은 썩어 문드러져 있을 것
이다.(사람을 넘는 연습은 내가 썩어야 하므로)
단지, 그런 내색을 안 할 뿐이다. 선사의 길을
가보고 싶어 해라. 행복한 길이기 때문에 갈 수
있으면 가봐라.
그러나 그 기본 바탕에 깔려 있는 것은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