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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책 1권

1- 130쪽

작성자애진(愛眞)|작성시간26.06.20|조회수21 목록 댓글 0

보시는 내가 해서 내가 받는 것이다.
내가 쌓아 놓지 않으면 복은 없다.
말을 함부로 하면 내가 책임을 져야 된다."

"머물지 않는 마음이란
예를 들어서, 남편 또는 아내가 어디를 간다
그러면 '잘 갔다 오겠지.' 라고 전혀 생각지 말고,
아들이 어디를 간다 그러면
'잘 갔다 오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 옆에서 떠나면 개체라고 생각하는 것,
그런 것이 머물지 않는 마음이다.
그렇게 되면 현재 내 옆에 있는 것이
무척 소중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처님 철학 (세상에서의 불교계의 현 실태)은
실용 철학이 관념의 철학이 되어서 적이 쳐들어
와도 뭐가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수준이고
하느님 철학(기독교 외의 현 실태)은
 실용 철학이 되었다.

유교적 관념의 포로가 된 할머니는
큰아들이 부모 대접을 못해도 큰아들이 최고다.
바꾸기 어려운 좋은 예다.

깨달음의 길을 가는데 있어 앞에서
잘 간다 해도 기본적 생각과 개념이 없으면
사상누각이 되는 거다.

무당이 깨우치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 관념(무당의 관념)이 너무 커서
죽을 것 같은데도 헤어 나오지 못한다.
기본적 교육을 못 받아서, 생각의 틀이 좁아서
가르쳐도 어려운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무당은 자신이 아는 것을
감추기가 어렵다. 그런 것을 지키지 못하면
부처님 제자는 못 되고 도태되고 만다.

내 마음과 내 행동에 필요 없는 마음,
아니다 하는 건 다 내려 놓아야
앞으로 가지 그러지 않으면 되는 게 없다."

2008년 3월 12일

"'왜 삼매에 들지 못하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어떤 책에 있었다.
다섯 가지에 가려서 그랬다.

첫째, 탐욕의 가림이다.
탐욕이란 오욕을 말하며 극기가 어렵다.
그러나 내가 깔딱 넘어질 때까지 가보면
알게 되나 내 인생도 망하게 할 수 있다.
탐욕을 갖게 되면 몸과 마음을 다 망친다.

예를 들어 바람피우는 사람은 몸을 망가지게
하고, 술 많이 마시는 사람은 병들어서
빨리 죽게 되고, 담배도 마찬가지고
노름, 마약 다 마찬가지다.

탐욕에 치우치면 안 된다.
아니다 생각될 때는 얼른 돌아와야 한다.
그래야지 내가 눈을 뜨고, 알고, 이게
부처님 하느님 가는 길이구나 하고 알게 된다.

둘째, 성냄의 가림이다.
화를 내면 바른 생각에 못 들어간다.
사상누각이 되고 만다.

셋째, 잠의 가림이다.
필요 없는 생각과 평온하지 못해 무거운 심정이
된다. 내가 살아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밥 안 먹도 살 수 있는 것처럼 그래도
밥 때 되면 밥 먹지 않나. (잠의 의미는
무명(어리석음), 깨어 있지 못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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