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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책 2권

2 - 75쪽

작성자장진(長眞)|작성시간26.06.05|조회수22 목록 댓글 0

남이 바쁘다 하면 해 달라 하지 마라.
그러나 내가 뭔가를 해야 할 때
누군가 부탁해 오면 들어주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내 일은 다른 사람이 하게 된다.
내 자리는 내가 열심히 하는 게 내 자리다.
내가 못하면 남이 뭔가 한다.

올해는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라. 누가 좋은 일을 하자고 하면 마음에 거슬
려도 나는 생각 모쌨는데 좋다하며 같이 해라.
남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남이 기분 좋을 때 해라.
그래야 같이 갈 수 있다.

나를 따라간다면 내 앞에서 굳이 고개를 들
이유가 없다. 나는 나를 잘 따르되
자기를 나쭈는 자를 이뻐한다.
헛소리하는 사람은 싫다. 서로가 피곤하다.

말만 꺼내면 남을 욕하는 사람은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사람이다.
너무 과하게 떠드는 사람은
뒤에서 칼 들이대는 사람이다.
쉽게 가까워진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용을 써도 소용이 없다.
자신이 만든 올가미는 자신이 걸린다.
그러니 절대 남의 말을 하지 마라.
너무 이쁘다고도 하지 마라.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다 해라.
공부한 사람은 여기 오면 다 안다.

자기 자신이 빛기둥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모든 일상사가 다 이쁘게 되어야
빛기둥이 선다. 그렇게 되려면
매사가 좋게 걸림 없이 돌아가야 한다."

2010년 1월 8일

'여러분이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나
왜 많은 사람이 깨우침으로 못 갈까 ?

기도는 자기를 고치기 위해서 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기도는 기복신앙에 그치기 때문
이다. 정상이 아닌 종교는 가다가 파멸로 가.
왜 그렇게 갈까 ?

우물 안 개구리는 그 안에 들어가면 전혀 몰라.
왜 못 갈까? 기본적인 공부를 안 하고 쓸데없는
책만 읽어서. 그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서.
70%까지는 갔어, 그러나 그 다음은 못 가.

공부 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자기 우물 안
조리개를 점점 줄여서. 화두를 잡는다고 하지
만 화두 그 자체에 묻혀버려서. 스승 또한 그래.
오죽 답답하면 ... .
하도 안 되니까 화두를 잡으라 한다.

화두란 뭐냐 ?
도시에서 퇴직하고 시골 가서 농사를 짓는다고
하자. 그 사람은 아무것도 몰라. 저 시골에서
60년 농사를 짓는 사람이 훨씬 똑똑해.
농부에게는 농사를 짓는 그것이 화두야.

내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할 바에는 나서지 말라.

내 공부가 안 되어 있어. 그게 우물 안 개구리로
가는 지름길이야. 내가 공부를 안 했으니까
공부한다고 파고드는 게 점점 조리개를 조여
가는 거야. 훌륭한 스승을 만날 수가 없어.
끝이 어딘지 모르니까. 가장 큰 것은
자아돚취에 의해서 자기 우물을 만들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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